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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3 20:26
[해군]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 생각을 듣고싶네요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1,738  

해군분야 입니다.

자아!  잠수함의 운용주기. 수명을 약30년 으로 잡아놓고
현 대한민국 해군에서 활약하는. 장보급 재래식잠수함 209클래스 타입이
언젠가 전단의 주력에서 물러나고 손원일급 214클래스가 주력으로서 전방에서 활약할시기
쯤이면

아마도 다음단계의 잠수함이 등장할듯한데말이죠.
(2020년 전후로 209. 214. 18~20척미만이 계획이던가요? 흠 장보급수명은 아슬아슬이고
초기형209급은 퇴역시기를 계획할듯 하기도...)

현 대외적인 정보로 3000t급에 6~8 개의 수직발사대가 탑재된 재래식 잠수함 예상되는듯 한데
차기 잠수함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년즈음에 등장할 재래식 잠수함에 수직발사대 운용에대해 100점 만점중
어느정도 점수를 주실수 잇나요?
저는 70점정도로.  긍정적이나. 약간은. 흠좀.  갸우뚱하거든요
가상으로 10척 생산을 예상으로 5대5비율로. 수직발사대 탑재 5척 과 잠수함 본연의 임무에 특화시킨
5척 또오는. 어뢰발사구에서 발사하는 수평방식형으로 통일 10척이 오히려 나을듯 해서 말이죠
209급으로 잠대함 성공사례도 잇죠. 하푼발사 성공시킨 한국잠수함 능력과
일반적인 수평발사 흐름을 결합시킨다면 괜찮은 좋은 잠수함일듯해서말이죠
수직발사대가 잇을공간과 중량을 오히려 배터리나 어뢰등 탄약에 활용하는게 생존성의 차이를 보여주지 않을까요?

뭐. 밀초의 개인적인 상상글이며
지금도 연구개발원들이 열심히 3000t급 기초설계능력 향상을 위해 나날을 보내고 계시겟지만
어설프게 기본능력도 없이 잠수함회사 흡수해 무리한 스펙요구로
수중 락밴드를 만든 호주를 반면교사 삼아. 조급해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기다려봅니다
(재래식 잠수함의 상한선이자 마지노선3500t급 이 림팩의 역사와 영광을 새로이 써내가길 꿈꾸어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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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12-12-13 20:37
   
요즘 잠수함들은 어뢰도 수직발사대에서 발사되구요..
어뢰관이나 수직발사대나. 어차피 수중에서 발사하니까 생존성에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어뢰나 미사일이나 잠수함에서부터 가속하는게 아니니까요.. 수직이나 수평이나 뭐..
수직발사관이 있으면 잠수함에서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죠. 공격 사거리가 어뢰보단 훨씬 늘어나구요.
생존성도 훨씬 낫다고 봅니다. 3000톤급 정도에 api 기관이면 베터리가 부족할일도 없을테구요.
스마트MS 12-12-13 21:00
   
수직발사대 운용하는. 재래식 잠수함은 생각외로 범위는 좁아요(라다급 아니면 고돌품 골프급정도?)
하물며.과거 잠수함 성능과 다른 현대 잠수함. 원자력 추진 잠수함 제외
재래식 잠수함중. 수직발사대 탑재 기종은 ㅎㅎ
손원일에서 발사한 사거리300의 잠대지 미사일. 현무 3방식을 보면 수평을 고수하는게 낫죠
잠수함의 생존성의 요소중. 크기와 중량은 중요합니다
수직발사대 탑재로 발사셀를 고려하여 선체의 높이는 높아지며. 중량은 수톤이 증가합니다
평시라면 배터리 용량은 충분할테지만
전시에는 어떤작용이 될지 모릅니다 오히려 배터리를 추가할수잇다면 이점이 더 작용할겁니다
재래식 잠수함은 최고속도로 운항시 1~2시간 가량이면 급속히 저하됩니다. 게다가 오히려 오랜잠항도 도움이될듯해서말이죠
태생이 어차피 디젤이니 원잠 추진력을 뛰어넘지 못할바에 최대한의 격차를 줄이려면
배터리성능개선 수량증가가 매력적이군요
somalia 12-12-13 22:18
   
재래식 잠수함 자체가 원래 작전범위가 원잠에 비해 당연히 좁죠.
어뢰발사관에서 발사 할 수 있는 어뢰와 잠대지/잠대함 미사일의 중복관계와
공간 관계가 있어 탑재 수량이 현저히 떨어지죠.
수직발사관을 채택시, 어뢰발사관을 유지 하면서 수직발사관을 통한 기타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잠대함/ 잠대지 임무를 선택적으로 추가 부여할 수 있겠죠.
재래식 잠수함이 환경 개선되어봐야 재래식 잠수함이며, 원잠의 작전시간에 비할바 못 되죠.
그렇다면, 같은 디젤이라도 다양한 작전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는 함이 좋겠죠.
그래서 전용 수직발사관 채택은 한계를 갖고 있는 디젤잠수함에 임무의 다양성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선 나쁘지 않다 봅니다.
그리고, 덧 붙이자면 우리나라 차기 잠수함에 채택하려는 수직발사관에는
초음속잠대함 또는 잠대지 미사일이 될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점수를 떠나서, 우리나라 현 외교상황상 원잠 보유가 쉽지 않은 만큼 재래식 잠수함을 통한
작전의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노력은 높이 사고 싶네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배터리 기술도 업 될거고, 향후 작전시간 획기적으로 증가할 재래식잠수함
나올지도 ㅋ 희망사항이지만..
somalia 12-12-13 22:50
   
또 하나 덧 붙이자면, 손원일급과 차기 3000톤급과의 차이는 급에 따른 부피및 선체 중량의
증가가 다소 있으나, 두드러질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부피는 길이및 높이의 차이처럼 치수의 차에따라 곱하기 되는게 아닙니다.
실제 손원일급과 차세대 3000t급 잠수함이 길이나 높이 /폭이 배로 증가하는 차이는 아닙니다.
또한, 둘다 서해에서의 원활한 작전을 하기엔 큰건 마찬가지라 보는데요.
     
스마트MS 12-12-13 23:11
   
글쎄요
전 체급별의 차이점과 별개로 성능적 차이점역시 손원일급 이상을 상회할듯 하군요
단적인 예지만. 같은 209클래스라 하지만. 전기형과 후기형의 격차 생각외로 크다고 합니다
세계최초로 209급 구입한나라에서 운용하는것의 성능과 마지막 판매된것과의 차이
한국해군 잠수함 전단의 장보고와 이억기의 취역연도를 고려해봐도 결코 동일선상에서 보기엔 무리인감있습니다
잠수함이란 분야의 병기는 개선 발전발달 가능성이 많은 물건이라 생각해서 말이죠
뭔. 바다라는 환경의 특성 역시 잠수함이 풀어야할 숙제를 제공하는 선생님같아서 말이죠
          
somalia 12-12-14 00:04
   
생존성에 대한 언급이신거 같은데, 증가한 공간에 배터리 더 넣는다고
작전수행능력이 확연히 증가할 수 있을지..
그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능력을 부여할 가능성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건, 지휘부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ㅋ
분명, 지휘부에선 상정한 작전기간이 있을 것이고 그 기간내에 필요한
임무를 목적에 따라 할 수 있다라면 매력이 있겠죠.
더이상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허나, 스마트님의 말씀은 잠수함의 성능상 중요한 요소라는건 공감합니다.
스마트MS 12-12-13 23:02
   
저도 물론. 수중 수직발사관 운용으로 노하우를 쌓아가는점에 지지하는바입니다
이런환경을 쌓아가면서 먼 훗날 잠수함탄도 미사일 발사의 영양분이 되기때문이죠
(많은 실패를 겪어가면서 이루어가는 난이도 높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이죠)
다양한 운용 활용성. 기본 30여발미만의 탄약에 셀안에 미사일 6~8기 분명 공격력의 증가와
잠수함의 다른 방안과의 관계도성립이 그만한가치가 수직발사기 탑재로 생기는 단점을 상쇄시킬 정도인지가 개인적으로 의문이여서 말이죠
현무발사시험을 봐선 이미 잠대지는 엣부터 잡아논 모습처럼 보이긴한데
초음속대함 미사일이라. 이부분은 제가 미처 알지못햇던 부분이여서 신기한 계획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어떤 방식의 로켓 엔진이며 어떤 연료를 사용될진 모르겟지만
보통 초음속은 아니 많은 대함미사일은 렘제트 방식이라 하더군요 독한 액체연료라는 점에서. 연료주입된 상태로 최대한 오래버틸수 잇는 미사일개발도 목표로 하고 잇어서 말이죠
뿍엑스 12-12-13 23:10
   
3천톤급 잠수함 수직발사대 마사일은 앞으로 개발될 사거리 800킬로미터 미사일에 맞춰서 설계해야 되고 정숙성을 위하여 흡음타일 흡음 바닥제 흡음도장 외부 흡읍제 엔진 흡읍시설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명품으로 거듭 나야죠 그리고 고속 진공어뢰도  만들어 이를 사용할수 있는 설계도 해야겠죠
     
스마트MS 12-12-13 23:29
   
^^;
님 서거리800을 언급하셧는데 혹시 단거리 탄도를 말하시는건가요?
더더욱 재미있는 의견이시군요
중장거리 이상급 탄도미사일 을 운용하는 잠수함은 재래식이 아닌 원자력추진 잠수함인건 아시죠?
그리고 탄도미사일 운용하는 잠수함에서 사용하는 탄도미사일은 태반이 40t입니다 중량이 40t에 가스압력사출장치까지 무시못할 중량입니다
3000t급 선체 높이와 만재배수량으론 순항이 최선이랍니다
수중발사용 실험용 잠수함으로 사용되는 구닥다리 구세대 구형 골프급이라면 가능하겟군요
우리에게 잠수함에게 제일 가장 필요로 하는건. 미사일 방식도 흡음도장도 아닌
설계인력300명입니다
대우 현대 조선의 인재들30~50명가량이 독일에가서 각각 일년 일년반. 3000t급 잠수함 기초설계를 교육받앗습니다
이건 209에서 214선정시 계약합의 사항이엿죠
턱없이 부족한인력을 300명으로 확대해야 좀더 조은걸 만들수 잇습니다
아 독일이요?  세군데 흩어지곳에 300명이상의 설계연구개발자들이 잇다는군요
이들이 바탕으로 판매용 재래식의 최강자가 될수 잇엇던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전문인력 확대가 되어야 ㅅ기초설계도 하고 완전설계도 하고 그안에 미사일 발사대 엔진 배터리 소나를 넣을수잇는거랍니다
라고 모 예비역 해군대령의 저서 를 본기억이 떠오르는군요 ㅎ
     
user386 12-12-14 02:42
   
음향흡수타일(흡음타일)은 잠수함 내부에서 생기는 소음을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기능(정숙성) 보다도 적이 아군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하여 쏘는 탐지 소나... 즉 액티브소나를
흡수 함으로서 나를 드러내지 않기 위하여 부착하는 겁니다.
뿍엑스 12-12-13 23:12
   
그리고 한국이 개발한 스마트 원자로를 잠수함과 구축함 이지스함에 적용해서 사용하는것도 연구개발을 징행하고 설계에 반영하는것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somalia 12-12-13 23:16
   
초음속 대함미사일이야, 이제와 당황스러울 정보는 아니죠.
우리나라도, 비대칭 전력으로서 러시아 사상과 다소 비슷한 면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그 중 적의 함대를 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초음속대함미사일에 대한 연구는 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리 저리 검색하면서 접한 정보라 지금 내 놓으라 하면 시간과 노력을
할애 해야할 터라..

일단, 초음속대함미사일은 로켓방식이 아닙니다. 부스터는 그러할 지라도.
램제트 방식이며, 현재 하푼이나 우리나라의 해성과 같은 대함미사일은 터보팬엔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램을 이용한 초음속대함미사일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항모보유력이 낮은 구 러시아가
미 함대 견제용으로 과거부터 꾸준히 연구 및 개발 실전배치를 이루어 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비대칭 전력으로써, 초음속대함/순항미사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알고있습니다.
뿍엑스 12-12-13 23:18
   
중국의 둥펑21D 대함미사일도 있지요 우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뿍엑스 12-12-13 23:19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중국이 최고 수준이고 그다음 러시아인거 같습니다
뿍엑스 12-12-13 23:21
   
러시아 야트훈은 사거리가 최대300킬로이고 다탄도가 아닌 하나이고 중국의 둥펑21D 사거리는 3천킬로미터에 대기권 밖에서 내리 꽂히며 다탄도로 마하10의 속도로 요격이 사실 불가능합니다
     
스마트MS 12-12-13 23:37
   
물론 항모킬러라고 불리우는 21이며
탄도미사일 틀성상 분명 요격은 수월하진 않겟지만
지상 고정 목표물이 아닌 수상 운항하는 함선들은 엔진만 정지해도 파도에 수미터씩 움직일걸요
순항미사일정도의 정밀성이 없는 아무리 종말유도니 공산오차 최대 축소 할지라도 이탈 만해도 생존률은 존재할듯 하죠
그리고 사거리가 풀린 한국이 최우선의 잡아야 하는 목표 미사일. 분명 최소 동급 최대 이상 상회해야하는 미사일은. 동풍15B내지는 정보가 노출되지 않은c급 이랍니다
     
zzanzzo 12-12-14 14:13
   
둥펑은 탄도이구요 야혼트는 초음속 순항 미사일이라 애초에 두개의 비교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엔진자체가 틀리니까요.
somalia 12-12-13 23:27
   
현재 우리나라 3천톤급엔 탄도미사일 탑재는 계획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략, 전수에 따라 그 기능이 부여 되겠지요.
3천톤급 디젤잠수함에 탄토탄을 운영하기엔 할애해야 할 공간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작전능력이 의심스러워질뿐이라고 봅니다.
뿍엑스?님이 말씀하신데로 스마트원자로 탑재하면
효율적이겠으나, 진정한 전략잠수함이 되기 위해선 체급이 커져야하겠지요.
일단, 선결 문제는 우리나라가 자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거겠죠.
그러기 위해선 선결해야할 군사적/외교적등등의 문제가 아직 많습니다.
뿍엑스 12-12-13 23:34
   
왜구의 공격을 예상하고 이순신 장군님이 거북선을 만들고 전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죠 현재도 제2의 거북선이 필요하며 미래에도 필요합니다 주변국이 언제든 도발할수 있습니다 적국의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너희와 전쟁해서 이길수는 없으나 최하 불구는 만들어 놓을수 있다라는 능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뿍엑스 12-12-13 23:38
   
3천톤에 순항미사일 여러개를 탑재한다는 구상인대 앞으로 개발될 초음속 대함미사일 1~3발정도 탑재하여 사거리는 800으로 맞춰서 계획 설계 하는것이 중국의 항모를 견재하는대 더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뿍엑스 12-12-13 23:41
   
순항미사일 여러개의 수직발사대 공간을 초음속 대함미사일 1~3발 공간으로 활용하면 공간에 대한 걱정을 덜수있고 느린 순항 미사일은 요격을 당하기 쉽죠
뿍엑스 12-12-13 23:45
   
주변국 의식해서 필요한 무기를 못만들고 있는대 극비리에 연구개발 실험하여 데이터를 축적 노하우를 쌓아두고 아니면 해외 방산업체에 국정원 직원이 활동하여 테이터를 구축해 두는등 다양하게 해야겠죠 남이 떠먹여 주는 어린 아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요
somalia 12-12-13 23:49
   
조기경보기를 운영하는 항모함대에게 먼거리에서 초음속 순상미사일은 까다롭기는 하나
요격이 가능한 미사일입니다. 특히나 잠수함에서 소수의 갯수로 발사 할 때에..
오히려, 적 항모함대의 대잠 탐지거리에 근접하여 쏘는게 더 적중 확률이 높겠죠.
속도가 빠른 미사일이다 보니, 대응에 어려움이 있겠죠, 단거리에선.
뿍엑스 12-12-13 23:54
   
다탄도로  분산되며 음속의 몇배로 쏟아지면 요격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뿍엑스 12-12-13 23:57
   
중국의 둥펑21D와 둥펑31A는 2년안에 핵잠수함에 탑재될 거라고 합니다
뿍엑스 12-12-14 00:01
   
그리고 러시아가 구축한 잠수함과 함모요격 미사일함 운용은 많은 항모와 전함을 운영하여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대 있죠 한국도 많은 전함과 항모를 운영할 비용이 부족하니 똘똘하고 야무진 잠수함 전단과 미사일 함을 운용함으로써 주변국의 해군력에 대항해야죠
뿍엑스 12-12-14 00:04
   
그리고 스텔스를 감지하는 감지거리 1천킬로이상 감지고도 대기권 밖에까지 감지하는 똘똘한 레이더도 개발해야 하고요 감지되는 순간 요격할수 있는 미사일 시스템도 개발해야 되겠습니다
스마트MS 12-12-29 23:58
   
거참.  이건.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