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k2 소총을 팔아먹기 위해 사기치는 말중에 ...
1.신병 훈련소에서 신병에게 영점 사격을 시킨 결과 M16a1(이하m16)보다 k2가 더 우수했다...
2.성능이 k2가 더 우수하여 한국군은 m16에서 k2로 바꾸었다.....
(1) k2가 m16 보다 영점사격 결과 더 잘 맞았지만, 여기엔 트릭이 있다..
-m16 보다 k2가 무겁기 때문에 잘 맞을 수 밖엔 없다.....
-m16은 25m에서 쏘게 했다. k2는 5m 가깝게 20m에서 쏘게 했다..
-m16은 20들이 탄창을 주고, k2는 30들이 탄창을 주어서 k2는 탄창을 땅에 박고 쏠수 있게 했다...
-k2가 가늠쇠가 둥글어서 영점사격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으나, 실전에선 시야를 가려 불리한 측면이 있다..
(2) m16 소총은 덩치큰 미군에 잘 맞는 소총이고 k2는 키가작고 산이많은 한국에 유리 하다는데,
m16 소총이 무게가 더 작게 나가서 오히려 한국인의 체형과 한국의 산악지형의 이동에 m16이
훨씬 유리하다..
보병이 느끼는 그 소총의 무게는 실로 크다....
m16 소총은 월남 전쟁등에서 이미 실증된 무기로써,여러 악조건 속에서 사용해도 고장이
잘 안나는 무기인데 반해,k2는 구조가 복잡해서 분해 청소 결합이 어려운 데다가
k2 소총은 너무 쉽게 고장이 나서...설계 불량으로 소총 그 자체가 불량품이다...
제가 본 두 소총간의 차이였음니다...
출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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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댓글읽어보니 좀 오해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좀 더 분명히 밝힘니다......
제가 비교한 소총은 초창기 K2소총임을 밝혀 둠니다......
댓글 읽어보니 K2 소총이 예전에 비해 달라진 모양임니다....
똑같이 K2로 명칭으로 불러 변화가 없는줄 알았음니다.....
원글 내용은 1980년대말 신병 훈련소에서 있었던 초창기 k2 소총과 M16a1소총의 비교였음니다..
외국 바이어들이 신병 훈련소에 직접 견학하고 명중률 높은 K2 소총을 많이 사간걸로 알고있음니다.....
그때 제가 겪은 신병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을 밀리역사란이 있어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