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CF 촬영 대여해서 돈 벌어도 될듯하네요

한국전 영화 찍을때 꽤 유용하겠습니다

돈없으면 차라리 장갑차를 쓰지

응 저것은 저것 나름대로 귀중한 자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찍을때 몇대씩 임대장사하면

ㅎㅎ

엌. 장갑차가 고속기동하면서 퐁퐁쏘면 숭숭 뚫리고 포신돌리다 뻗겠네

전설의 등장이군요.
전쟁박물관이 순간 이동한 줄...

설마요

라오스 근방 국가들 전쟁하면
2차세계대전 입니까?

34/85 d-5t면 팻튼까지는 상대할순있곘네요...
저기 아프리카에 나라가있다면야 좋곘지만..
캄보디아 t-54
벳트남 t-90로 업글중..
태국 vt4
미얀마 t-72

저기 박물관 아님?

우 와 실전배치된 34라니 장갑차도 못 잡겠는데요

저거.. 뭔가 굴려서 효과를 보려고 가지고 있다기보단.. 뭣도 없으니..일단 가지고있자..
정도의 의미라..
사실 전력상 큰의미를 두기는 힘듬..
지리적 여건이나 국력의 질량으로봐선..
전면전시 어차피 정면대응은 불가능한 나라인지라..
사실은 전차같은 중기갑류보단.. 빠른 경장갑 장비, 보병운용 화력의 강화와 특수전 전력 정비가 더 효과적임..
외교전은 필수고.. 그 외교전을 뒷받침해주는게 침공군의 예측이상 피해인데..
축차소모를 강제할수있는건 정글과 산악지대로 둘러싸여서 순차적 진입을 할수밖에없는 지리적 여건을 잘 이용해야..
자들도 알고있을거임..
헌데 빈국이라.. 예산이 쥐꼬리만하니..어쩔수 없는거지..

적 참호 돌파용

양덕들의 천국이네요 ㅋ

1940년대 2차세계대전때 쓰던거구나...ㅎㄷㄷ 좀만 버티면 100년이네...ㅎㄷㄷ

부품은 있나?

북한에서 동류전환중.. ㅡ.ㅡ.

어중간하게 구세대 전차가 아니라, 아주 구세대 전차의 경우엔 공업력이 부족한 국가라도 부품을 자체조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론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포탄은 APHE 쓰겠네.

굴러가나??

왜 대외 전용이라고만 생각들하시는지?^^
일반 국민들에겐 ... 너무도 막강한 전력이죠..ㅎㅎ
저런 자잘한(?) 나라들의 권력은.. 일단 대외 정규전보단  내국 소요나 반란,탄압이 더...ㅎ

내란방지용도 정도겠네요. 주변국과는 게임도 안되니..

짱인듯

좀만 더있으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가능 할듯,

얘네도 뭐 겁나 돈없는 국가다보니...

구식이라도..  대전차 무기 없는 일반 보병, 게릴라들에겐.. 사신이죠..

근데 우리도 M48 수백 대나 굴리고 있음. (M48A3K/A5K)
M48 최초 생산은 1952년이고, 우리가 개조해서 아직도 써먹는 M48A3는 A1에서 개조한 건데 이건 60년대 생산분임. 수량이 너무 많아서 아직 퇴역도 언제 될지 모름.
심지어 해병대는 작년에 K1E1으로 바꿔주기 전까지 주력전차였음.
어째 도찐개찐이란 생각이...;

에이... 아무리 그래도 30년대 부터 개발해서 1940년 양산모델이 나온 T-34와 70년대 말까지 미군의
도움으로 780마력 디젤엔진, 사통장치등 업그레이드가 꾸준하게 이루어진 M-48을 놓고 도긴개긴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방어력이나 76미리 주포를 사용하는 T-34와 105미리 주포를 사용하는
M-48의 공격력 사거리 차이도 비교 대상이 아니고요.

뭐 물론 주변국 3세대 이상의 전차 앞에서 오래된 고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아마 저건 t-34 85미리버전이겠죠 .

m48a3k만해도 2차대전 대빵 티거 씹어먹어요.

너무  나가셨네요.
서방권 무기들은 대전당시와 이후의 무기들 수준이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소련도 크게 발전했고요.

저건 k21만 만나도 야간전하면 거의 학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