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하고 닮았다고 하던데 위에서 보니 정말 닮았네요.

주익만 F35입니다....

같은 엔진 쌍발에 자중도 더 가벼운데 최대이륙중량이 훨씬 더 약하군요. 이럴 수도 있는 거네요.
스텔스 설계 때문에 공기역학에서 꽤 손해를 많이 보나 봅니다.

아무래도 주익 면적이 2/3도 안돼보이니 저정도면 선방인거죠

면적이 동일한걸로 압니다만...

KFX 46.5
F18 46.4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iklee&logNo=2018901638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최대 이륙중량은 스텔스 설계라기 보다는 익면 하중 문제 입니다. 날개를 좀더 크게 만들면 해결 됩니다.
다만 반대 급부는 항력이 증가하여 최대속도나 가속력이 떨어지고 스텔스 성은 아주 약간 손해를 보죠.
F-35A와 F-35C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F-35C는 폭장량 보다는 기골보강용으로 기체 무계가 약 2.5톤 더 무겁죠.

익면하중증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림니다.

최대이륙중량이 많이 손해보는 이유는 s자 공기흡입구의 설치때문입니다.
마치 옛날 각그렌져 와 요즘그렌져의 공기역학차이로 보는게... 이해가 빠를 겁니다.

스텔스성설계가....예전 fa117처럼 다리미 구조가 아닌이상은
어느정도 손해는 있지만 그것도 생각해서 만든형상이기에....
실제 공기역학적으로 그렇게 손해보는 형상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면탐지면적에의 축소를 가져오고 공기흡입구의 축소설계와 s자형공기흡입구의 설계로 인한  동일추력이래도...현저한 감소를 보여줍니다.

S자 설계는 최대 이륙중량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동일 구경이라면 초기 공기 흡입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대신 구경을 키우면 초기 공기흡입량은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겁니다.
어차피 공기 흡입구 크기는 엔진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크기로 설계 하겠지요.
고속에서는 S자 구조로 인해 항력이 커지므로 최고 속도 영향은 어쩔 수 없구요.

그런가요?  전 이렇게 이해했는데
최대이륙중량 - 자중 - 탑재연료  = 최대 외부 탑재 능력

FA-18E = 8568 kg
KF-X = 8500 kg

실제 모델이 안나왔으니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봐야죠.

기존 전투기에서 레이더 반사가 가장 많은 부분 중 하나가 공기 흡입구 입니다.

여기를 스텔스화 시키려면 공기 흡입구 내부를 S자 형태로 바꾸는 등 공기가 엔진으로 들어가는 양이 줄어드는 디자인을 채택해야합니다.

공기 흡입량이 줄어들면 같은 엔진이라도 출력이 덜 나옵니다.

KF-X 배치1이 완전한 스텔스기는 아니지만 공기 흡입구 내부 형상 등은 이미 스텔스 디자인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이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 예뻐죽겠네요

흠, 내부 무장 공간을 얼마나 뽑아낼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크기도 크기이지만 효율적 공간이 되야하는데...

하부에 4발  측면 2발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내부장착될 eotgp 등 몇가지 내부장착까지 설계고려하면.
줄여들수도 있을 겁니다.

우선은 공대공 4발은 확정이고,

외부연료탱크의 스텔스형으로 개발한다라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가장 쇼킹한 내용은 외부무장창이 아닌
주익에 2발들이 스텔스형 공대공 외부무장창도 거론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총8발.. 까지 한다라는 2안도 제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이즈가 비슷한급 3항공기중 날개면적이. 제일 작은건 기분탓일까....

이렇게 보니 진짜 아기렙터네...ㅋㅋ

유로파이터가 엄청 작은 기종이네요

목업 봣더니.....
반햇음.....진짜 이쁨 ㅎ

진짜 KFX 디자인 하나는 죽여주는듯...

제발 KFX로 전자전기 만들어주라 국방아~~

해외에서 괜히 베이비 랩터라고 부르는거 아닙니다 ㅋㅋ

날개는 f35 그외엔 f22 베이비네...내부무장창+추력편향노즐 하면 최고일텐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