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만 유로(약 600억원)에 K9 자주포 12대와 부품들을 수입하고 훈련 및 정비를 제공받기로 합의했다."
=> 판매 금액 보면 핀란드에 판매하는 것처럼 중고 가격인 것 같고요.
전에 제가 본 뉴스에서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공동구매 형식으로 저렴하게 사고자 한다' 라고 읽은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인지....
에스토니아는 발트해에 위치해 있고 과거 구 소련아래 있었지만
원래 핀란드와 민족적으로 가깝고 언어도 그렇죠.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임; 금발비율이 높고 미인도 많음;;
사실 영향받은 것도 그렇고 북유럽에 더 가까운 나라죠.
인구는 130만 정도로 작지만 발트국가 중에서 가장 잘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