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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23:23
[뉴스] 국방부, 군 전력증강 사업 알아서 중단
 글쓴이 : 푸푸푸
조회 : 6,094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56943&sid1=001

동아일보 기사 입니다.
참과 거짓을 구별하실 수 있는 분에게 토스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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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푸 18-07-08 23:23
   
이카르디 18-07-08 23:26
   
조중동은 일단 거르고 봐야지. 특히 진보쪽이 집권하고있을땐 하는짓이 너무 뻔해서
     
마구쉬자 18-07-08 23:30
   
동감..  진보에대한 반대급 기사에대한 언론기사는 볼 필요성이 눈꼽 만큼도 없음.
          
무좀발 18-07-09 08:10
   
주사파들이 진보 진영에 속한다는 ?

평양은 진보에 진보를 거듭한 유토피아?
마구쉬자 18-07-08 23:29
   
현재의 언론중에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사는 없습니다. 그게 팩트임.
제대로 사실에대해 전달하는 언론사 자체가 현재로선 없음.
언론이 사실을 전달해서.. 국민이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개도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의 입장만 전달해도 모자를판에 소설까지 써갈김.
     
미데카아 18-07-08 23:45
   
그래서 제가 가생이 하는 이유죠.
여기에 개인 글들이 오히려 더 팩트죠. 오히려 언론이 더 부정확 하죠.
배신자 18-07-08 23:34
   
국방 예산 삭감했으면 믿어줄 수 있지만 국방예산 자료 보면 일목요연.

기사 댓글에 보면 일베충들이 몰려와서 나라를 팔아먹네,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네 어쩌고 하지만

내년 국방 예산을 8.4% 나 늘렸는데 이런 논리가 가당키나 함?

저런 기사 쓸거였으면 국방 예산을 4~5% 정도 밖에 안늘린 이mb, 503 시절에 썼어야지.

물론, 철매나 천궁에 대한 논란은 있을지언정 저딴 기사와 일베충들 댓글 보면 구역질이 나오네.
     
마구쉬자 18-07-09 00:01
   
한마디로 탱크를 수백대 도입하면서 간부용 권총 교체를 잠시 중단했더니..
간부들 다 죽게 생겼다며 뜬금없이 군전력사업 중단이란 기사가...
     
booms 18-07-09 00:38
   
논리가 없는 어그로성 글은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보지마세요.
     
다크사이드 18-07-10 22:26
   
이 양반아, 국방비 증가액 70%가 인건비임. 한마디로 국방비 아꼈던 이전 정부보다 쓸 예산이 줄어든 거임.... 산수도 못하시나?
          
감사합니다 18-07-10 23:07
   
숫자나온거 다 보신 다음에 댓글 다신겁니까? 음...다른 사람에게 산수라는 말을 사용 하시다니...진심 인가요??? ... 이분 한테 댓글 달고 있는 제 시간이 아까워 지는군요...

 사실 국방비 자체가 70%이상이 인건비를 포함한 경상비 입니다(유지 관리비) 나머지 30% 미만의 예산으로 전력 증강 사업이나 연구 개발을 하는데...이분의 논리 대로면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5%정도씩(장기적으로 볼때 일반적인 수치 입니다) 올렸을때 실질적 국방비가 준것으로  보면 지금 직업 군인들은 최저 임금 받으며 생활 하고 있던지(일반적인 직업 군인들의 임금 인상율은 3-4%정도 입니다) 현역들은 M1 개런드 들고 다니고 타국이 쓰다가 버린 탱크나 전투기, 전함을 운용하고 있어야 겠군요....8%올렸는데 이전 에 5%씩 올리던 예산보다 쓸수있는 돈이 줄은거라니... 이분은 산수가 필요한게 아니신거 같군요.
아차산힘 18-07-09 00:08
   
좋은일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궂이  수구XX  미디어를

볼필요가있나요
달의몰락 18-07-09 00:52
   
북한은 비핵화에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 나라는 

훈련도 중단하고
북한 눈치보느라고 아무 것도 못하나보네요, ㅠ
걱정입니다 정말 ,~~

이 나라가 우찌될려고, ㅠ
     
곰시기 18-07-09 10:51
   
?? 선거 때 북한에 총쏴달라했던 놈들은 어디의 누구일까요??
이야`~ 멋진 보수 세력입니다~~~
적대국에 청탁하는 보수 세력이 지구상에 어디있나 한 번 봅시다~~
          
우주인간 18-07-09 11:04
   
거 천안함이 자작극이다, 암초 침몰이다 한거랑 똑같은데, 사돈 남말이나 똑같네요.
술먹지말자 18-07-09 01:24
   
링크 건  기사보고왔는데
문제가 심각 합니다  ...여러방면에서 군전력이 약화 되는것 같네요
북한 은 비핵화실행을 하지도 않는 상태인데    우리가 저렇게 미리 북한 눈치 보면서  알아서 중단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머리아프네요
칼까마귀 18-07-09 02:08
   
벌레들 들어 왔네
감사합니다 18-07-09 02:55
   
봇이 쓰는 댓글인가요? 아님 같은 형식의 댓글을 여기저기 남기다 보니 다 비슷하게 쓰시는 건지... 이런 글엔 항상 같은 멘트가 나오는군요...'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런 패턴의 정형화된 글을 몇번 째 보는건지...
     
술먹지말자 18-07-09 03:30
   
말장난 사양합니다
몇번째본다고요?  그 근거를 가져오세요

입으로만  어그로끄시지마시고요

심각합니다 라는 게 있다면 가져와보세요

군사업이 줄줄이 중단되거나 조짐이 보이는데 걱정 하는게당연하지

당신들같이 손놓고잇으면 그게 잘못 된 마인드라고 생각은 안합니까?
          
ranteria 18-07-09 10:49
   
뭐가 심각한데요???
음파쉴드 확성기 없어져서 불안하신가봄 ㅋㅋ

그리고 원잠같은건 노무현때 시도하다 이제다시 부활시키는건데 뭐 줄줄이 중단요?

일단 뭐가 심각한지 부터 주르륵 써준후 이야기 합시다
     
술먹지말자 18-07-09 04:28
   
각자 생각이 있고  주장이 다른데
동아일보를  신뢰하던 안하던 ..기사내용이 허구일리는없고
거기에 대한 판단은  알아서하면되는거지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상대방이 하는 말꼬투리를 잡아서  어그로끌면  당신 인성도 문제가 잇소이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런 패턴의 정형화된 글을 몇번째보는지..라고하셨는데 .왜 자꾸 남의 말투를  꼬투리 잡아서  어그로 끕니까?  애들도 아니고
설사 내걱정이 지나쳤다고해도  처음 본사람한테  일부러 시비거는건 아니잖습니까?
동아 일보를 걸러서듣던지 곧이곧대로듣던지 .아니면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듣던지  그런ㄴ건  본인각자가 알아서 할문제고  일부러 말꼬투리 잡아서 시비는 걸지맙시다
          
감사합니다 18-07-09 12:26
   
일단 제가 미숙하여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최근 몇개월래 '문제가 심각합니다'란 말이 들어간 글을 두개 더 본적이 있어서 '설마 이게 그건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습니다 ...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럼 충고해 주신대로 손놓지 않고 말씀 드리겠습니다...기사 내용을 확인해 봤는데 ... 사실 기사 내용을 정확하게 읽어보시면 '문제가 심각'할 것이 1만큼도 없고 '군전력이 약화' 된다고 걱정할 것도 1만큼도 없습니다.

 기사내용은
1. K9진지 공사가 중단 되었다(북에 대한 화해의 제스춰 정도로 보면 됩니다)
2.  PIP의 양산 중지 검토 지시(확정 된것도 아닙니다)
3. KTSSM과 천무가 이렇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는 '카더라' 통신
4. 이번 정부 공약인 '원잠' 이야기가 어찌 되어간다는 말이 없다

 입니다 ... 결국 실제 중지된것은 K9 진지 공사 한가지 입니다...그리고 원잠 제외 나머지 사업은 모두 육군, 포병 관련 획득 사업이군요(다들 감이 오시지요?)

 사실 우리나라 포병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여기에 배정된 예산이 빠지면 다른군, 혹은 병과의 예산으로 반영 됩니다, 위에도 댓글을 적어 주셨지만 심지어 국방 예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육군 입장에선 부들부들 할 일이지만...공군이나 해군 입장에선 매우 환영할 일인 것입니다, 사업 시작만하고 예산 부족으로 suspend 되었던 사업도 재개 할수 있을것이고 오랜 숙원 사업도 시작 할수 있을 겁니다.(어쩌면 기사 내용대로 SM3가 도입 될수도 있겠습니다...개인적으로 철매 사업은 완성을 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은 있습니다.)

 군대에 오래 복무하면서 워게임도 여러번 해봤습니다(우리군 단독, 미군과의 joint operation으로 말이죠 우리니라건 여기저기서 '우리 병과좀 조금만 더 쎄게'만들어 달라고 입김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기본값이 엉망이 되버려서 그냥 스타크래프트 한다 생각하고 했었고 미군것도 버그가 있어서 F15한대가 infinite bombing으로 50킬 하며 interdiction의 진수를 보여 주기도 했지만...그나마 전쟁을 해본 놈들거라서 우리것 보다 현실적 이었던것 같습니다) 포병전력도 핵심 전력이긴 하지만. 전략적인 한계가 명확한 병과인데다...이미 막강화력이 구축 되어있는 병과에 들어가는 예산이 빠지고 다른곳에 배정이 된다고 해서 '문제가 심각하다', '군 전력이 약화되고있다.'라고 하는건 ... 너무 뻔한 조작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수 있는 내용이라 이런 기사에 넘어가시는 분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솔직히 말씀 드리면 차라리 댓글을 달지 마시지 ... 한심 스럽습니다)

 한가지 충고를 드리자면(몇달전에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는데...ㅡ ㅡ;;) 동아일보는 가능하면 거르시 던지 아니면 아주 면밀히 기사를 읽도록 하십시오, 그게 너무 어려우시면 차라리 조선일보를 보세요...불안감을 조장해서 현실을 곡해하게 하는 기사를 너무 많이 내서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언론사 입니다.
너른들 18-07-09 04:24
   
동아는 걸러야지요.
군이 전력증강 사업 관두겠다는 건 예산이 줄어든다는 얘긴데, 민관군 예외없이 그렇게 일하는 곳은 없습니다.
qufaud 18-07-09 04:29
   
국방예산을 늘리는데도 중단되는 거있다면
수십 수백 수천억짜리 생활형 방산비리겠지요 그런건 중단되어야 마땅합니다.
똥아따위를 믿느니 찌라시가 더 신뢰성 있지요
랍스타 18-07-09 05:14
   
똥아가 그렇다면 안그런것임 ㅋㅋㅋ
인히스플 18-07-09 06:19
   
진짜 댓글 생각할수록 웃기네
작년에도 국방예산 증강시켰고, 이번 국방예산도 증강시킨다고하고, 그 증강비율이 십년전 1%랑 지금 1%와 그 규모부터 다르다는걸 인정하질 않고 걱정같은 소릴하네. 저사람들은 과연 이전정부들때 어떤 행태 보였는지 심히 궁금하네ㅋㅋㅋㅋ

포대 진지사업도 당연히 국군교리가 외부지원없이 주한미군만으로 공세적인 작전으로 바뀌었으니 보류하는거지. 그딴거 다 쏙빼고 저딴말만 왱알거리는걸 믿어버리면 진짜 정보취합능력을 의심해볼 수밖에 없음. 당장에 작년에만 해도 국군방위증강 계획에 대해서 보면 싹사라질 말들인데 작년에 대해서 보질 않았거나, 그때 북한가있었거나 일본가있었거나 ㅋㅋㅋㅋㅋ
난나야 18-07-09 07:14
   
저 기자쉬끼는 선제타격 주장하고 다닌는 놈이라~~
메니멀 18-07-09 07:15
   
보수언론이 되었든 진보언론이 되었든 ...그건 언론사 성향일 뿐,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과거 경험으로 보면 보수정부 시절에는 보수언론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며 ...좌파정부시절에는 진보언론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않는 편이죠

그래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할 때는 항상 반대의 시각을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뭐 애초에 그게 민주주의기도 하구요...

저는 지난정부때는 진보언론을 참고했지만 .... 이번정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보수언론이 오히려 참고할 가치가 있는 쓴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Junny 18-07-09 07:35
   
얼핏 들으면 맞는 소리 같지만 따져보면 이것도 양비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수라고 하는데 저는 수구로 봅니다. 여하튼 수구언론들 여론왜곡과 조작의 심각성이 -100 이라면, 진보언론들 여론조작과 왜곡은 -5 수준도 될까 말까 입니다.

진보언론도 문제가 있다지만 수구언론들 조작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그래서 같이 묶어 수구또는 보수언론이나 진보언론이나 하는 것은 양비론에 가깝습니다.
     
곰시기 18-07-09 10:54
   
그 보수 언론들은 한나라~새누리 시절에는 정권 찬양이고 그외에는 오로지 정부 비판만 일삼아 온게 사실입니다.
진보요?? 이 놈들은 선지자 정신에 찌들어서 이상주의에만 매몰된 놈들이라 현실하고 거리가 먼 언론들 입니다.
보수언론이 참고할 가치가 있다라...
보수의 대표 주자인 조선일보 믿으시나요??
죽었다던 현송월도 살아있고, 만 달러 비자건으로 사기친 조선이요??
메니멀 18-07-09 07:20
   
보수언론의 국방에 대한 논조는 왜곡이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결론을 보면...그렇게 결론 나는게 많더군요..

지난번 여기서 논란이 되었던 국방장관 철매2-plp 비토 건만해도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쓰레기기사라고 욕을 했지만...
결국 사실로 드러났거든요...보수언론, 진보언론 할것없이 기사화 되었으니...말이죠
     
Junny 18-07-09 07:43
   
외신 인용하면서까지 완전 조작 날조로 그 본뜻을 바꾸거나 반대로 보도하는 것들이 수구언론입니다. 수구언론들 더러운 행태는 외신왜곡인용 조차도 빙산의 일각일 정도죠.

진보언론쪽에서 수구언론들과 같은 그런 심각한 왜곡은 거의 없습니다.
진보언론들이 모두 객관적이고 균형을 잡고 보도한다고 생각지않지만, 님 처럼 수구언론들과 싸잡혀 양비론으로 묶일 급은 전혀 아닙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진보언론의 자질부족과 객관성부족은 수구언론들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그 만큼 진보언론들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수구언론들의 여론왜곡과 편향보도가 비교불가할 정도로 폐해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자꾸 양비론으로 묶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중증의 환자가 있고 경증의 환자가 있는데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식의 시각은 수구언론들의 조작질과 왜곡질을 가리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anteria 18-07-09 10:52
   
그 기사는 M-SAM을 SM-6로 대체하고 사업포기한다는 늬앙스 였고
현실은 PAC-3, SM-6와 중복되니 좀 줄이고 L-SAM에 주력을 '고려' 해 보자인데
이게 같습니까?
메카트로닉 18-07-09 07:20
   
현정권이 뭘 하든 까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조중동은 일단 걸러 들으시길.. ㅋㅋㅋㅋ

조중동 논조를 반대로 받아들이면 딱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른들 18-07-09 07:30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면 기계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과거의 일부 예를 들어 현재를 비판하는 건 확증편향일 뿐.
ranteria 18-07-09 07:48
   
기사 쓰래기네 K-9 추가도입도 아니고 포대공사 중지를 가지고 까다니 자주포가 뭔지 모르나? 자주포가 포대공사가 되어있지 않으면 쓸수 없는무기도 아니고 쓸데없는곳에 예산쓰는것 막은거 같구만
두번째 걸고 넘어진건 사거리 연장탄인데 이것도 포방부가 무리하는거가 맞지 FA50으로 공군의 CAS 능력이 생각외로 올라간 상황에 비용대비효용이 떨어지는 사거리연장탄 계획은 뒤로 밀어놔도 충분, 일단 연구개발을 중단하는건 아니니 시비걸 이유없는거고
마지막이 원잠이라 철매PIP 인데 철매 PIP는 원래는 급해서 있는거라도 배치하자 였지만 시간을 벌었으니 좀더 개량해서 배치해도되고 이핑계로 MD와 무관하게 SM-6 들여오면 개꿀 SM-6가 돈있다고 살수 있는 무기도 아니니,, 원잠또한 이제 체계개발연구 들어가는데 (조중동 아니랄까바 시작하자마자 초를 치고 난리야!!) 원잠이 기자 나부랭이가 알수 있는정보면 그게 더 문제
따식이 18-07-09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A에 나와서 전쟁나면 자기가 지휘를 해보고 싶다던

빙신 기자새끼

조가비재 티비 단골 패널 북폭밖에 해결책이 없다고 떠들던 놈
도로롱 18-07-09 09:23
   
기사를 보니 제가 보기엔 객관적인 내용보다 기자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갔네요

저런 기사는 그냥 별로 신경안써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 보면 지 입맛에 안맞으면 극단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렙은 낮지만 눈팅 위주로 쩐다쩜넷 시절부터 있었는데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퉁가리 18-07-09 11:17
   
경제개판 국방개판
승리만세 18-07-09 12:22
   
한국군이 국방개혁과 남북평화협력을 토대로 군개혁과 군감축에 대해선 지금까지 꾸준히 밝혀왔던건데 장기적으론 한국형 모병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고
나이로비 18-07-09 22:30
   
소설을 써놨네요...
셀틱 18-07-10 00:05
   
동아가 한동안 뜸하더니 다시 기어나오네...
종편 시청률 안나오니 다시 신문에 올인하나보네
다크사이드 18-07-10 22:28
   
팩트는 국방비는 늘었지만, 대부분 인건비 증가로 흘러들어가고, 실질적인 군전력증강비는 예전보다 줄어든거임.
그래서 이 기사는 사실이라고 판정됨.
     
감사합니다 18-07-10 22:34
   
뭔 근거없는 소리를 참으로 당당하게  하시는건지? 팩트라고요??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률 반영하면 군인들 월급 인상률이 3~4%정도가 일반적인데 이전 정권에선 5%대의 국방비 인상이 일반적이었고 그렇게 하면서 모든 경상비 지출 및 전력화 사업에 지장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무려 누적 인상분 기준으로 국방예산 총 8%인상인데 실질적 증강비가 줄었다니? 초등학교 산수만 할줄 알아도 그런 소리는 안할 겁니다. 팩트라니? 판정 을 한다고요? 당신의 판정 대로면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나라의 전력 증강비는 마이너스 복리로 감소 되고 있었습니다, 일단 산수 먼저 마스터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