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은 개발당시부터 아음속에 동체도 동시기 전투기들은 복합소재를 썻는데 얘는 알루미늄을 대량으로 썻습니다.
이게 다 돈 때문이죠. 단가를 최대한 낮추기위한거죠.
개발된게 70년대다보니 기술도 그저그렇고 얘는 레이더도 없고 최첨단이라 부를만한게 없어요.
그래서 미공군에서도 후딱 버릴려는걸 A10 을 엄청 애호하시는 미국의회 할배들이 하도 반대해서
지금까지 유지한거죠.
지금도 퇴물이고 F35가 본격적으로 배치되면 몽땅 페차장으로 갈 신세입니다.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조금 조심스럽지만..
국내에서 빼먹어 보이 무식한 말로다..국내 경제에 쬐끔이라도 보탬(?) 될테지만ㅎㅎ
대문 활짝 열린.. 공군 기지들..
거기 수시로 들락 거리는 뱅기들..그걸로다 어마무시하게(^^?) 밀수품들이 겨들어올 수도 있겠죠..
그것이 군용기든..페덱스나 뭐나처럼 택배든..
정작 그걸 단속하고 막아야할 미 수사기관넘들이나 치외법권적 특수부대넘들이 짜고 칩디다.
예로다가...예전 ..미국에서 지 중고 자동소총 사라고 꼬시던 군바리넘이..용산까지 배달해준답디다.
어케?..하니..뱅기 편으로 보내. 용산 연합사 파견 동료가 받아 (나름 특수부대)..이태원에서 전해주면 된다고..
지들 행낭은 씨아이디나 뭐나가 절대 못 건드린다고..
그때 느낀게..
그냥 구멍 뻥 뚫린거라는거...하긴 그런편에 출입국 기록도 안 남기고 ...왔다 가는 민간인들도 봤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