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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05:21
[뉴스] 록히드, T-50이 T-X떨어지면 함재기로 만들어 다시 도전하자
 글쓴이 : TTTTTT
조회 : 6,452  

https://www.defensenews.com/air/2018/06/26/lockheed-exec-downplays-impact-of-kai-contracting-snafu-on-t-x-competition/

If the T-50 fails to win T-X, Carvalho said, Lockheed will look for other opportunities to help KAI sell the aircraft in the international market. One possibility is the eventual replacement of the U.S. Navy’s T-45 trainer jet, although the companies would need to ensure that the T-50 could be qualified to land on a carrier 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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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T-45 교체사업의 경우 일단 보잉 T-X로는 힘듭니다. 워낙 가볍게 만들어놔서요(보잉 T-X 이륙중량이 T-50공중량보다 가벼움)

그런데 문제는 보잉이 T-45를 하도 튼튼하게 만들어놔서 언제 교체될지 기약도 없다는 거지요. 기체수명이 2만시간이라는 데 연간 200시간해도 100년을 날을수 있음. 그런데 미공군이 T-38 50년 굴리는 거 보면 미해군이 T-45는 진짜로 100년 굴릴지 모른다는 불길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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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y 18-06-30 07:12
   
록히드 미친듯 아니면 연구비 빼먹을려고 하는 것이거나

함재기 만들어서 몇 대나 팔수 있다고 저걸 연구하고 있나요? 한국군 규모로 항모 돌릴것도 아니고?
     
TTTTTT 18-06-30 07:18
   
ㄴ T-45 생산대수가 221대입니다.
          
Junny 18-06-30 07:22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미군이 선택해준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요?

미군이 안사면 살 나라도 거의 없죠?
한국군이 항모 굴릴 것도 아니죠?

한 마디로 연구비만 미군이 빼먹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넷우익증오 18-06-30 07:41
   
TTTT
웃기고 있네 T-45 보잉이만든 거 아닙니다

노스롭그루만꺼에요
TX 소식 자체에는 이 사람 거 믿지 마세요
     
TTTTTT 18-06-30 07:47
   
ㄴ "T-45 보잉이만든 거 아닙니다. 노스롭그루만꺼에요 "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B%8F%84%EB%84%AC_%EB%8D%94%EA%B8%80%EB%9F%AC%EC%8A%A4_T-45_%EA%B3%A0%EC%8A%A4%ED%98%B8%ED%81%AC

맥도넬 더글러스 T-45 고스호크
제조사 맥도넬 더글러스(현재 보잉) BAE
sonicyouth 18-06-30 07:50
   
아침부터 ㅄ글 싸지르느라 고생이 많다. 웬만하면 안왔으면 좋겠는데......
수박사랑 18-06-30 08:07
   
보잉이 천오백만불 입찰서 냈다고 미친 소리를 낼때부터 이 인간은 믿을수 없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믿지 마세요..

이사람은 모든 이야기를 자기 맘대로 조작해서 헛소리하고 있을뿐입니다.

지 입으로 씨부린 보잉 천오백만불 입찰했다는 내용의 근거를 대라고 매번 말해도 모르쇠 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설사 보잉이 낙찰 되더라도 이인간의 말은 앞으로도 걸러 들어야합니다.
세트 18-06-30 08:11
   
어지간히도 t50 이 부러운가본데 그냥 니들 경국호로 도전해보지 그래 ㅋ
회색돌 18-06-30 08:40
   
카이 주식에 풋옵션을 걸어 놨나. 아주 T-50 망하라고 몇년째 입을털고 다니네. ㅋ
어부사시사 18-06-30 09:36
   
그렇게도 T-50A의 APT 탈락을 확신 한다고 낚시질 하고싶으면, 최소한 당신의 테스티클 두쪽은 걸어놓고 글 써재껴야 하는 거 아님?? 그럼 믿어줄께! 응, 일뽕 섬짜장님하!

아래 링크에 상남자 처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1346618&sca=&sfl=wr_content&stx=%EA%B3%A0%EC%9E%90&sop=and
배신자 18-06-30 09:38
   
보잉이 1500만 달러에 입찰했다는 증거는 어딨음?

미국이 일본에 F-22B 만들어 팔거라고 설레발은 왜 안침?

T-50A 랑 똑같은 엔진을 달고 있는 보잉꺼는 왜 스펙상 최고속도가 마하1.1 임?

조금있으면 입찰 시작인데 보잉이 뭔가 발표한 게 있음? 8월달에 입찰인데 보잉은 왜 조용함?
     
어부사시사 18-06-30 09:56
   
제가 볼 땐 보잉이

가격/개발기간/미공군 ROC 모두 충족하는 성능의 기체 못 만들어낼 확률이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노골적으로 보잉 밀어준답시고 '몇 차례나 연기해줬음에도' 입찰 마감 두 달 밖에 안 남은 지금껏 보잉에서 구체적인 정보 공개를 못 하고 있다는 게 그 증거임. 보잉의 뻥카임~
ewsn 18-06-30 10:38
   
결과를 떠나서 t-x사업 발표가 올해 8월인데, 몇년전부터 보잉이 이긴다는 그 ㄸ망 예언가 아닌가....
참~ 주말 새벽부터 글 싸지르는거 하고는.... ㅉㅉㅉ
푸르뎅뎅이 18-06-30 10:44
   
현직 전자업계 개발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간단한 PCB와 거기에 실장된 전자부품에 대한 상업 HTOL 신뢰성 테스트 시간이 부품 중요도에 따른 구분으로 168시간, 508시간, 700시간, 1000시간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해선 1000시간이 확실합니다만, 이건 상업수준이구요. 밀리터리 기준은 더 길겠죠? 문제는 이 시간이 순수 테스트에 거는 시간이구요. 테스트동안 발생되는 문제점마다 다시 제작하여 재시험할 수 없어서, 어느정도 반복결과를 보여주는 항목들만 추려 긴급제작하여 재시험을 시작하죠.
 이 신뢰성 시험의 어려운 부분은 온도상한값이 부품사용환경에 따라다르지만,  보통 85도를 기준으로 하고요. 밀리터리수준은 온도상한값이 보통 125 ~ 150도입니다.
 저의 경우 신뢰성 시험들어가면 보통 3~ 6개월을 여기에만 주구장창 매달리게 됩니다. 근데, 이건 상업수준의 1~2회 정도의 수정작업을 했을때의 상황이구요.
 밀리터리 수준의 신뢰성확보를 단 수개월만에 완료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서클포스 18-06-30 12:31
   
One possibility  ==>  한가지 가능성..

즉 그냥  국제 무대에서 팔아 주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런 가능성도 있다 정도의 늬앙스 임..
서클포스 18-06-30 12:32
   
번역기 대충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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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이 T-X를 이기지 못할 경우 록히드사는 KAI가 국제 시장에서 항공기를 판매하는 데 도움이 될 다른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카발로는 말했다. 한가지 가능성은 궁극적으로 미 해군의 T-45훈련기를 대체하는 것이지만 T-50이 항공 모함 갑판에 착륙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루크007 18-06-30 12:37
   
밀게에 아님말고식 가짜뉴스 왜곡해서 퍼오는 니말을  누가 믿냐 ㅋㅋㅋ
우주인간 18-06-30 15:03
   
이거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얘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