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일본도 아마 전용기 날라갈때 똑같은놈 2기가 움직이죠.
우리나라도 이왕 구입할거면 2기 구입해서 해외순방갈때 2기 같이 다니게 해야한다고봄
듣보잡 국가도 운영하는 전용기인데..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아직까지 전세기라니..

이런 걸 청원해야 하는데

솔직히 삼성을 포함한 우리나라 대기업들, 중견 기업들.
정상적인 상속세, 증여세를 내고 기업을 물려받은 기업들 얼마나 될까요?
지금이라도 상속세, 증여세를 제대로 거둬들여서 국가 재정에 충원했으면 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커다란 세금 징수가 부담이 될 수 있기에
국가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에게는 물품으로도 대납도 받았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한진해운, 상섬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면
구축함, 상륙함, 군수 지원함으로 현물 징수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여기에 해당한다면 경우,
모하비 엔진으로 만든 소형 전술 차량으로 대량 납품 받는 것도 좋으며,

두산중공업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면,
K2 전차 등 각종 기계화 장비들을 현물로 징수했으면 합니다.

한화 계열이 여기에 해당한다면
군수 물자 중 현물로 징수 받을 것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또 대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 여객기도
탈세 기업에 대해서는 징수할 세금의 일부로 저가로 산정해서 받아들여서
공군의 각종 지원기로 개조해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현물 징수 방식 외에도 남은 상속세, 증여세를 반드시 징수해서
국가 재정에 보탬이 되게 했으면 합니다.

자꾸 국가 재정걱정하시는데.
국가재정은 현재 문제가 없읍니다.

바그네때.. 담뱃값올린것때문에서
지금 문재인대통령이..

국가재정걱정하더라도 심각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담배값인상으로 인해서 의외로 이게 탄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담뱃값만으로 통일비용충당이 될정도로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급격한 통일이 아닌..
점진적으로 경제지원책으로 말이죠..

누가 현정권에 자금을 대겟읍니까.
삼성, 롯데.. 기타등등.. 현재 현정권에 자금줄대는 기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의 자금을 버티고 있는 것은 담뱃세인상에 따른 국가재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것은 이제 재벌 길들이기는 이번 이번 회담이 잘진행되고서.
북한 지원책으로서 재벌길들이기에서나 써먹을 테죠..

현재 서민경제가 어려운것도 담뱃세때문이고..
1동안 거의 몇천억씩.. 시장에서 빠져나가는데
그게 서민경제가 돌아가겠읍니까..

솔직히 각국의 경제 활성화정책에 담뱃세.. 인하만 해도..
세계경제가 이렇게까지 안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부당한 상속세, 증여세 탈루는
원래부터, 어차피, 당연히 국가가 징수해야 할 세금입니다.
이 문제는 어느 정부든 간에 똑바로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탈루액이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기에 말입니다.

바그네때.. 저비행기본적있네요..

바로 하늘위에서.. 신궁만있었어도..........
아쉬움이 남더군요

옛날에 노무현 때 747 샀어야 하는데 XXX당이 훼방놓고 지들 집권해서는 전용기 새로 구입하자고 꼴갑 떨다 못 사는 사이 단종 되는 바람에. 새로 산다면 777이나 787로 가겠죠. 그런데 전 아무리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전용기로 쌍발기는 좀 그렇네요. 뭐 그런데 이제는 A380 말고는 4발기가 없으니.

A380 단종됐어요. 4발기는 747-8i가 유일합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 단종되었군요. 결국 A380은 적자로 끝나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747도 여객기는 단종된걸로 아는데. 화물기는 그래도 아직 생산중이고.

노무현때 샀어야 함. 어차피 노무현때 샀어도 그거 탈 놈은 MB였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