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5세대 전투기 사업을 포기 한것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있으며 6세대 전투기가 기반이 될 무인 시스템에 주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뉴딜과 영국의
타라니스 시제기가 나온것 만으로 만족을 하고 테스트중이지만
x47b의 성능에 비하면 성능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있는 설정으로 보입니다.
6세대 전투기 목표는 공중전과 폭격기 결합 형태가 될 가능성이 많으며
어느정도 윤곽이 보일려면 20년에서 30년이 흘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 해군은 더 개발을 하고 싶겠지만 미의회에서 2015년 대폭 삭감된 예산이후
프로젝트에 향방을 비밀리 연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글 처럼 스텔스로 이즈스를 잡아먹고 싶은 상황이 온다면 무인 전투기가
운영이 더 매력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6세대 개념부터 꼭 확립할 필요는 없습니다.꼭 정해진규정도아니고..
실상 각나라가 개발하는 차세대전투기거나 후속기종개발일텐데...
국제적으로 6세대 기준에 맞게 개발해라 이런 조약이나 제한이 맺어진것도아니고..
그저 워낙 여러기종들이 현시대에 운용되고 있다보니 구별이나 쉽게 하자는 개념임
그것도 러시아에서 그저 구별하기쉽게 나온거일거임..
즉 개념부터 확립하고 그기준맞춰 개발해도 되지만...꼭 각나라가 그걸 따라야할이유도 없고
먼저 만들어지고나서야 공개되는 기술수준이나 획기적 능력에 따라 기존전투기들이랑
비교평가해서 6세대로 불려도 되는거임
각 국가가 개발하는 차세대전투기나 후속기종이 랩터에 비해 더 뛰어나고 획기적인신개념이
들어갈경우 6세대라고 해도되고 단순 업글수준이면 5.5세대라고 해도되고 그나라수준에서 차세대나
후속기종이라고 해도되고...
6세대 개념이 잡히든안잡히든 각국의 공군이나 군이 필요할경우 이런저런 최소기준제시해서 만들어낼수있는거고
그게 어떠냐에 따라 6세대로 불려도 되는거임.
괜찮은듯/ 전투기 세대구분에는 기본적인 개념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들은 최대한 그 개념을 충족한
전투기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가장 앞서 가는 나라가 미국이고
미국이 개념을 정립하고 개발해서 배치하면 다른나라들은 사실상
미국을 뒤쫒아 같은 개념의 전투기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아 그렇군요...제가 전투기세대구분에 대해 미군공식개념을 정립하고 있다는 소식을 미처 알지못해서요.
제가 이전에 아는걸론 전투기세대구분이 2000년이후부터나 러시아서 먼저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은 6세대라는 개념이 없고 미공군이나 군에서 요구하는 roc에 의해 정해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렇게 나온전투기가 기밀이나 성능이 조금씩 공개가 되면서
기존전투기에 비해 더 높은성능이나 신기술이 들어갈경우
보통 미군공식명칭이아닌 주변국이나 언론 유저들에 의해 쉽게 쓰는 구분용어로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jsf처럼 각기 명칭이 다른거로 알고있었는데..제가 잘못알고 있었는듯...
저건 무인 시험기에 가까울듯...
그런데 전투기세대란게 저는 이제까지 러시아가 만든 구분방법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적으로 구분쉽게하는 용도로나 쓰인걸로...
윗분의 정보로 이제야 미국의 개념이라는거 처음 알았음..
이전엔 미국은 세대개념이 아닌 atf ,jsf 명칭으로 군에서 요구하는 roc에 의해 이루어지는
미군만의 독자적인 명칭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세대란 개념이 미국꺼일줄이야..2렙이니 너그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