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흑표로 되가고 있죠. ㅎㅎ  독자적으로 못 만들고 계속해서 흑표를 참고하기 때문인 듯...

그만큼 흑표의 디자인이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됨..

슴가처럼 튀어나는 레이더 빼고.. ㅋ

실제 필드테스트 영상은 찾기 힘드네요. 최종형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원래 시제차가 2종류 였는데 가격도 흑표가 되가고있죠.능동방어도 단다고 하네요.그럼 자동장전만 빼면 차이도 없죠.

저거 무인포탑때문에 능방 달기 힘든게 아니었나요? 플랫폼이 커서 그런가

알타이는 무인포탑이 아닌데요.능방도 흑표꺼랑 비슷해요.2발짜리 2개 다는가 그래요.
주포 수동 장전식인데 포탑에 사람이 안탈리가 없죠

잘못말했네요 포탑이 아니고 무인기관총이요. 생각외로 널찍하니 들어갈 공간은 있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터키가서 개발해주고 있는 연구진들 그냥

흑표랑 비슷하게 만든후

터키가 그 걸로 중동에서 한번 거하게 실전 테스트나 한번

차체가 레오파드 닮았네
차체도 그렇고 포탑도 그렇고 흑표의 덕지덕지한 센서들보다 뭔가 정리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훨 좋아보인다..쩝

갈수록 흑표와 쌍둥이처럼 닮아가는데... 터키애들 이제 독자개발 소리하기 점점 힘들어지겠네...ㅋ

저가로 만들겠다고 이거저거 다 빼더니 시간이 지날수로 다시 k-2처럼 이거저거 붙이기 시작하네요

저거 수출 한다고 그랬지만 실상 수출 안됐죠.흑표보다 보기륜이 한개 더많고 길이나 넓이는 다커요 60톤급이라 레오파드 전차만큼 무겁기도하죠.

실제적으로 현대정공에서기술이전한부분은 차체의 밸런스부분이죠...
포격에의한 안정도기술만.. 이전한듯..
현가장치나 진짜기술들은 이전하지않은듯..
그래서 가격은 싸지만, 그로인한 방어력의 상승을 노렸으나...

실제적으로 조준장비나 야간장비의 헌터킬러기능등은..우크라이나이나 독일에서 이전받은듯 합니다.

결국 한세대아래의 조준장비를 장착하고.. 이래저래 무게의 상승으로 봤을때...
독일엔진이 견딜수 있는 자중을 넘어선듯 보이고

그로인한 방어장비는 탈착시킨듯이 보임.
뭐 자동화장비는 이미 다른국가에서 이미 팔대로 판 물건이니...그렇다쳐도..
가격상승만 높일듯...
이미 흑표가격에 어느정도는 다다랏을 것으로 추정됨.

원판따라오는 라이센스판이 없듯이 흑표하고 성능차가 확연히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실제적으로 우리도 흑표의 장비의 탈착여부가 이미.많은 부분은 포기 한 상태이니...

실제적으로 실전배치된 차량을 볼때는 일부로 자중부분을 탈착시킨부분이 없지않아 잇음....
뭐 기름값이라던가 유지비라던가 해서 어느부분은 일부러 탈착시켜서 실전배치되었음.

현재 흑표의 카더라 통신은 그다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특히 자동조준장비에서 상당부분 오류발생하는 모양새로서...
포탑의 오류가 자주발생하는 모양...

실제적으로 극한체험에서 포탑의 오류조정에 관한 테스트부분도 나오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말일듯이 보입니다.

음.. 정면은 전체적으로 흑표의 영향이 느껴지는데, 포탑 옆면은... 일본 10식 수납공간 느낌이 있네요.
전에 알타이 엔진개발에 일본과 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나중엔 취소됐다는 뉴스도...),
그 뉴스때문인지 다시 보게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