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1만 6만정요.k2c는 예산 안잡아서 생산안해요

우선 대체한다는 질문에 저 대체하는게 맞습니까?
맞다면 K1은 대체없이 계속 사용한다는 거네요?
그리고 C가 카빈을 뜻하는게 맞습니까?

전부대체는 아니고 전방부대 위주로 k2c1 6만정 보급이죠.k1a는 총열교환 사업있다고 본거 같은데 생산된지 오래됐고 탄약 공용화 시킬려고 총열교환 한다고 총열교환하면 k100탄도 쓸수있죠.k2c는 다른군은 몰라도 특전사는 교체를 해줘야죠.1.5-2만정만 생산해도 되는데

반대네요.
정리하면 K2C는 K2의 최신 버전이고 그걸 더 수정한 K2C1 은 K1 대체하려고 만든 것. 

K1 이 휴대에 편한 짧은 총열 버전 (보통 카빈이라고 부름)이고
K2 는 총열이 긴 버전 (보통 라이플이라고 부름)이죠.

K2C는 K2와 같은 긴 총열 버전입니다. 카빈이 아니죠 ^^
K2C1 은 그것을 기반으로 시기적으로 오래되었고 달리 버전이 올라가지도 않는 K1을 대체하기 위해서 짧게 만든 카빈형태의 소총이죠.

제가 알고 있기론 제일 처음 나온게 K2C 인데 이게 총열길이를 단축한 K2 윗총몸에 K1A의 아랫총몸을 결합한 형태이고,
나중에 아랫총몸도 K2 용으로 바뀌긴 했지만...암튼 K2C 가 카빈으로 우리군 특수부대에서 테스트?용으로 일부 도입 운용
했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특수부대 보급이 보류됐고,

K2C1 이 올해 우리 군 전방부대에 6만정인가 보급되다가 발열문제로 말이 나왔었던 건데..
이게 일반 소총버전과 숏배럴 버전 2가지가 있어서 혼동이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k2c가 총열짧은 카빈버전이고 k2c1이 총열긴 버전입니다.

제가 오히려 착각한 것이네요. 참조로 보앗던 사진을 제가 반대로 해석.
K2C 가 카빈 맞고
K2C1 은 그걸 다시 라이플로 개조한거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