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 아니면 말구~

고구리범님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냥 웃지요. 맨마지막 기사... 햐 이건 뭔 약을 빨아야 이런 글이 가능할까요?
북한 경제력함 보세요. 경제력이 그렇게 떨어지는 국가인데 세계 4위 군사력???? 전세계 나라들이
북한으로 군사고문을 보내야 할판입니다.

뭔 약을 빨았는지는 기자들과 해당 발언을 한 사람들(국회의원과 前주한 미군 사령관 등)에게 문의해야할 듯.

대한민국보다 경제력이 그렇게 떨어지는 거지 나라가  뭔 수로 순수 자국 기술로 극궤도 위성을 쏘았을까?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target=kwangmyongsong3
잘 돌고 있군요?


거액의 세금 들여서 러시아 로켓 기술 실험까지 해 주는 대한민국은 거지 나라 북한으로 로켓 과학 기술고문단을 보내야 할 판입니다.

"나로호 발사는 러' 신형 앙가라 로켓 첫 비행실험"
러시아 부총리 밝혀…"올해 말 자체 발사실험 할 것"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201000126548


돈 주면 쏴 준대니까 한민족 특별할인도 있을지 모르니 거액 세금 들여서 러시아 로켓 기술 실험 대행이나 하지 말고 북한에게 의뢰함이 어떨지?

北, 발사기지 “상업위성시설”…제3국 발사 대행 계획도
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2/03/037496.html
[북조선(북한)이 평안북도 발사시설을 상업위성 발사 기지로 운용, 향후 제3국의 위성 발사도 대행할 계획이라고 중국 측에 전한 사실이 19일, 중•북 관계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친구 이야기를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도무지 묻지 않는다. 그분들은 '그 친구의 목소리가 어떠냐? 무슨 장난을 제일 좋아하느냐? 나비 같은 걸 채집하느냐?' 이렇게 묻는 일은 절대로 없다. '나이가 몇이냐? 형제가 몇이냐?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느냐? 그 애 아버지는 얼마나 버느냐?' 이것이 그분들의 묻는 말이다. 그제서야 그 친구를 아는 줄로 생각한다.
만약 어른들에게 '창틀에는 제라늄이 피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아름다운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고 말하면 그분들은 이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 내질 못한다. '1억 원짜리 집을 보았어'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거 참 굉장하구나!' 하고 감탄한다."
                                                                        -- 어린 왕자(생땍쥐베리著) --


그냥 웃지요~

레이져....

대체 저게 쓰레기야 ,기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