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잠을 만들려면 기술적인 지원(미국으로 부터 )받아야 하고 건조 비용이 같은 배수량의 재래식 AIP 보다
2배 이상 비싸지요. 그리고 소형 원자로를 폐기하는 문제 역시 생각보다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근의 중공군, 북한군등을 상정한다면 재래식 AIP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차리리 209 장보고1급(209급)을 좀더 큰 잠수함으로 바꾸고 소나 성능 개량이라던지 아니면 다른 기술 개발(무인 잠수정)을 하는게 낫다고 보네요. 당장이런걸 먼저하고 나중에 원잠이 필요하면 하는게 낫지 싶네요.
재래식 잠수함의 개량과 성능향상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항모도 어차피 제트 무인기 드론이 대세가 되면 그에 맞는 무인기용 항모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