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내용 보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이네.
우선 우리가 미국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말안하네..ㅋㅋ
가장 중요한게 유사시 미군의 막강한 보급력을 공유할 수 있는걸 몰라요.
이전 러시아에 돈대신 받은 탱크니 뭐니.. 전쟁나면 그걸로 끝.
미국은 거의 무한대로 임대로 받을 수 있고 거기에 사용되는 각종 무기들도 무한대로 우선 사용가능하고
더우기 조종사는 계속 양상이 되니 바로 기체만 들어오면 전력화할 수 있다는거..
아 그리고 저 등쉰들은 입장바꿔서 k-9 이야기 해보자. 실컷 돈들여서 개발했어.
한국에 천대정도 보급해..근데 어디 아프리카 국가에서 5대 사면서 기술달라고 하면 니는 줄거라보냐?
더우기 군사무기도 한국과 경쟁이 되어가고 있는데??
또하나 저 전투기 개나소나 돈주면 살 수 있는 전투기로 착각하는모양이네..
한때 미국의 동맹인 대만 저거 사고 싶어도 아에 안판다 등쉰아.
그리고 FMS방식의 장점은 말도 안하네.. 일본과 비교하는 것도 없고
문제는 저런내용 보고 미국이 나쁜넘이네..라고 세뇌당하는 애들이 있다는거.....
유파? 웃기고 자빠졌네...유파 유지비로 EU에서 조기퇴역시키고 성능도 개판에 수명도 짧고.
그거 했으면 정말 공군 말아처먹었다.
저는 영상 보지도 않아 내요을 모르고 사실 전투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저런 분도 있고 미국 무기 도입 때마다 반대 입장에서 테클과 비판도 좀 있어 국내 반대여론이 좀 되야 도입시 경쟁도 되고 국방부도 혹 도입 때 국민 몰래 장난질(?) 같은 거 좀 방지되지 않을까요?
물론 잘못된 비판과 평가가 일을 그르처서는 안되겠지만 저분 같은 의견이 주류가 되지는 않는 것 같고 어차피 심사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제대로 평가할 것 같은데요.
그렇죠.. 무기가 아닌 다른건 다 그렇게 경쟁수주 방식하죠.
근데 무기란건 아쉽지만 우리가 자주국방 100%가 아닌 이상 힘들죠.
특히 항공기경우 총 생산대수가 바로 가격과 향후 군수지원에 치명적인 영향이 있어서리..
미국이 차세대로 계발하는 전투기 양상 숫자를 보면 현실적으로 다른건 경쟁이 안되죠.
그렇다고 러시아도 별반 없고....초이스가 없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