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워프에 대한 이론은 있으며 ...나사에서 우주선을 만든다 까지는 아니지만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연구 중입니다. 반물질이 500kg이 필요 하다해서 현재는 절대 무리지만..그리고 님이 모른다고 절대적으로 개소리다..이런 소리는 하지마시길..실제로 순간 이동에 관한 이론도 있습니다...과학 다큐 같은거에 조금만 관심가져 보시면 아실겁니다..
실제로 껌인 것이 현재 2족보행 로봇이 있잖아요.
거기에 소총이나 발사체 몃개 메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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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족 보행 로봇의 수준을 한참 모르시네요...그리고 그냥 지금 2족 보행 로봇에 총하나 덜렁 달고 보내면 다 될거 같습니까?? 2족보행 로봇인 아시모가 86년에 개발 됐습니다..그런 꾸부정한 상태의 2족 보행 로봇 수준이 불과 몇년전에 허리를 펴는 수준으로 발전 했습니다..그리고 그냥 걸어 다니는 수준과 험한공간을 돌아다니는건 그냥 허리를 펴는 수준 수십배의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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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히려 퇴보죠.
이미 2족보행을 뛰어 넘는 바퀴나 무한궤도를 인류는 발명해서 쓰고 있으니까요.
무인이라는 장점, 인공지능이 달렸다해도 6족 2족이 아닌 바퀴로 이동해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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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바퀴와 4족보행 로봇의 차이점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기동성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길..모든세상이 평지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바퀴 이상가는 도구는 없겠지만 이세상은 평지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만약 계단이 있다면 어떻하실건가요?? 바퀴로 어떻게 가죠? 그런곳엔 사람을 투입되면 되겠지만 그러면 로못을 만든 의미가 없겠죠..무한궤도만 해도 험한공간의 움직임에 적합하다지만 그건 그냥 어느정도의 험한길이지 장애물 앞에선 무용지물이죠..전방에 많이 잇는 탱크 저지물만 있어도 탱크는 버벅 거리지만 4족 보행 같은 경우엔 그냥 넘어갑니다..그런 차이를 이해 하시길....
예상치 못 한 한구절이 있네요.
"탱크 저지물만 있어도 탱크는 버벅 거리지만 4족 보행 같은 경우엔 그냥 넘어갑니다"
그렇죠 맞는말 이에요.
탱크 저지물로 못 넘어가면 4족보행으로 넘어 가고, 4족보행 저지물 만들어서 깔면, 6족보행으로 넘으면 되고, 8족보행도 못 넘으면 스네이크 보행으로 옆으로 타고 넘고, 그도 안되면 메뚜기식 점프로 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