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등은 이해가 됩니다만 그 밑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가 언제 이스라엘보다 미국에 근접한 동맹국인지...
최소한 현재는 일본이 우리보다 미국 똥꼬를 더 열심히 빨아주고있고 정치,경제,군사및 기술협력 분야느
우리보다 10배는 더 친밀한걸로 아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인도도 이제 겨우 대중국 포위망에 인도를 포함해서 인도에 열심히 입질중인 상태인데 15등이나?
인도도 미국을 그렇게 바라보는지...짝사랑인가?

그리고 미국은 항상 어디서든 정치,경제,군사적인 모든면에서 대한민국을 러시아,중국을 견제하는
최전선의 병사쯤으로 여겨왔지 미래를 함께할 전략적인 동반자로 여기지는 않는데 너무 추켜
세웠네요

제가 한말의 전략적인 동반자라함은 두 국가의 분야별 관심이 동등한 입장이라는 소리입니다.
우주과학이나 군사기술 분야는 미국,일본이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거나 맞교환하는 경우가 다
반사인데 우리는 물건 몇개 사고 기술 안준다고 징징거리는 입장이라 미국입장에서 과자안준다고 징징거리는 애를 전략적인 동반자로 여길수있는지 의문이네요

이해를 하고 말고 그냥 참고하세요 저도 일본이 순위가 위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미국 군사사이트에서는 일본의 과거 전적과 중국,북한과 대륙이 붙어있어 한국을 우위에 둔다고 나와있거든요.

저도 이바닥 생리를 어느정도느 압니다.
워낙에 소문과 진실이 뒤엉켜있는 곳이라서 교차정보 확인은 필수이고
어느정도 신용있는 곳에서 낸 자료 아니면 거의 믿지도 않고 한눈으로 흘려서 봅니다.
하지만 저것도 정보는 정보고 정보는 공유를 해야 제값을 하는것이죠
저걸 곧이 곧대로 믿는 분이 있을거 같아서 쓴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09099&sca=&sfl=wr_subject&stx=%EC%9A%B0%EC%A3%BC&sop=and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221242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한미 우주협력협정은 양국이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포괄적 토대를 만든 것"이라고 이번 협정 타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협정에는 당장 추진될 협력 사업 등이 담기지는 않았지만 ▲ 물품과 기술 자료의 이전 ▲ 지적재산권 ▲ 정보 공개 ▲ 인적 교류 및 시설 접근 ▲ 통관 및 물품의 이동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양국의 관련기관들이 우주협력사업을 진행할 때 협정에 담긴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협의하지 않아도 된다.

박 실장은 "협정에서 이런 내용이 규정되면 구체적인 협력 내용과 사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절차가 간단해져 신속한 일 처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양국은 협정에서 구체적인 협력의 방법으로 ▲ 자료 교환 ▲ 지상시설 활용 ▲ 유인탐사 ▲ 인적 교류 ▲과학로켓과 열기구의 비행 및 활동 ▲ 공동 워크숍 ▲ 우주 통신 ▲ 우주선 및 연구 플랫폼 등을 규정했다.

앞으로 이런 형태로 협력이 이뤄질 것이란 얘기다.

또 지난해 5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간 '달 궤도선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는데, 이는 법적 효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미래부는 우주협력협정이 체결되면 먼저 두 기관 간 법적 효력을 갖는 국제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르면 6월쯤 국제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협정에 이행기관으로 명시된 기관끼리 협정에 근거해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협정 체결의 의미는

미래부는 이번 협정 체결에 한국의 우주개발 역량이 미국과 동반관계를 이룰 만한 수준으로 성숙했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한국이 그동안 노력을 통해 우주 분야 역량을 키웠고 그 결과 과거와 달리 미국이 보기에 한국이 협력 상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미국이 아시아 국가와 처음 체결한 우주협력협정이어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일본이나 중국, 인도 등 주요 우주개발국들도 기관 간 프로젝트 협정은 맺었지만, 정부 간 협정은 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남은 절차는

우주협력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하려면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 등의 국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법제처 심사 때는 이 사안이 국회의 비준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지도 판단한다.

상호원조나 안전보장에 관한 조약이나 국가·국민에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 등은 국회의 비준 동의를 얻어야 한다.

다만, 이번 우주협력협정은 크게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내용 등은 아니어서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거칠 공산은 낮아 보인다.

미국도 정부 내 서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이런 절차들을 최대한 빨리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입장에서야
친중에 주한미군철수 외쳐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한국보다야
열심히 빨아주는 일본을 키워서 중국 견제하게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있죠

현재는 미국의 동맹국이자 강대국인 영국, 캐나다, 호주와 이해관계가 짝짜꿍인 강대국 일본이 중국견제나 러시아견제에서 중견국 한국보다 위이겠지만 영국과 일본은 국력이 전만 같지 못함이 예상되고....오히려 중국과 러시아에 첨예한 이해관련 사항이 없으며 사이도 괜찮은 동맹국 한국이 전략적으로 더 유용해 지리라는 것을 미국이 더 잘 알겠지요.

현재는 강대국 일본이 중견국 한국보다 순위가 높다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yzAPhGvwyI (미국 동맹국 아시아내 톱 10)

여기에는 사우디가 포함되지만 연구소 순위에 없는 것은 빈라덴에서부터 시작하여 IS에 이르기까지 사우디왕족중에서 자금을 은밀히 지원해왔다라는 심증을 잡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략연구소의 자료이므로 현재보다는 미래에 비중을 감안하여 순위를 정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군국주의화한다는 경고도 곁들였구요,

존티토 예언으로는 일본이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비밀리에 대량의 비축 핵원료로 핵폭탄을 대량 생산해서 전쟁중에 중국 베이징 등을 투하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군국주의화된 일본의 혹가이도내 핵시설을 독일이 선전포고와 동시 침투하여 파괴하는 것으로 되어있읍니다.
왜? 같은 자유진영국가인 독일이 일본을?.....이유를 알게 됩니다.

핵폭격을 때려맞은 상대방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일본은 도꾜와 나라가 핵폭격 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곧 이어진 제4차 세계대전중에 일본이 러시아를 기습공격하는 것으로 되어 있읍니다.
러시아가 지배중인 북방도서 점령목적 아닌가 짐작되네요.
러시아는 중국과 연합하여 일본에 보복 공격하고요.

그러면 독도는?
예언에 독도는 언급되지 않지만, 일본의 독도점령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만약 그런 사항이 벌어진다면, 일본은 비밀리에 핵무기 생산하고 자유진영을 이탈하면서 전쟁중 아군인 자유진영국가(한국)를 공격한고로, 독일이 일본에 선전포고하여 일본 혹가이도내 핵시설을 침투파괴하는 이유가 설명되어 지네요.
이런 이유가 결국 종전후 한국에 전화위복이 됩니다.

전쟁중 지구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일본열도 일부 침강, 핵낙진피해, 국외로의 대량피난 등으로 일본인구는 1/3로 감소한답니다.
승전국에 해당되지도 않구요....

종전후 일본은 지진과 핵낙진 등으로 폐허화된 일본의 남은 열도를 한국에 양도(?)하고 베트남에 접하고 바다를 낀 중국령 광서 장족자치구를 패전국인 중국으로부터 할양받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제가 예언을 토대로 너무 앞서 나간 느낌이지만요...추측이 가능합니다.

이스라엘은 중동문제로 미국과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고 언제든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고 때론 소원하지요.

프랑스, 독일 또한 EU의 중심국이라 EU 진영의 의견을 대변해야 하므로 미국과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고요.
EU 또한 EXIT 등의 문제로 파워가 전과 같지 못할 것입니다.
NATO 또한 영향을 받으리라 보고요.
NATO 회원국의 국방예산을 GDP의 2.5%까지 증액하라는 권고와 IS 대응문제도 의견일치가 쉽지 않지요.

결국 핵심과제인 북핵문제 등으로 의견일치를 보는 곳은 한국, 일본 정도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미국지도부는 향후 한국(=통일한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리라는 것을 미국 종교계 지도층을 통해 이미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은 한국이 미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마는 향후 미국이 한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리라는 것도요.

해서 군사기술과 방위산업면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는다면 아마도 한국이 첫 주된 후보지(최첨단을 제외한 생산기지)로 꼽히리라 예측됩니다.

(한국, 미국 및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예측)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01693&sca=&sfl=wr_name%2C0&stx=%ED%94%84%EB%A6%AC%ED%99%88&sop=and&page=2

뭔? 존티토 예언?
갑자기 공상과학소설을 인용하시네요... 터무니 없는 내용이 왜 나오는지요

대만은 좀웃긴다..나라취급도 안해주는데 11위나하네 ㅎㅎ..

국제관계에 미국의 정치계나 지도부는 한국을 보는 시각은 인구5000만에 작은 반도의 나라로 치부되지 않고 항상 통일한국 인구는 8000만에 육박 독일,영국,프랑스,일본 세계 2진급의 강대국으로 경제력과 앞으로 더욱 커질 국방력의 통일한국으로 접근하며 그렇게 관계 갖는게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이 더욱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지금의 한국을 보며 위의 랭킹이 의구심이 들지 몰라도, 통일한국의 위치에 대륙세력의 중,러의 협공을 미국이 접형하의 태평양의 진출을 저지 시킬 수있는 최 선단의 방어세력과의 동맹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단지 북핵관계에 오는 안보 협약만 채결하는 관계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연구소 발표지 미국무부 발표는 아니니 그냥 참고 정도만.
~~~ 4순위인 한국이 5순위 쪽국보다 더 미국의 불평등 제약을 받고 있음.

한국.우리는..일단 지정학적 위치가..미국에겐..엄청 중요한.가치 기준일겁니다.. 중국.러시아. 이들과 가장 가깝게 마주보고 있으니..미국으로썬.. 중요한.위치에 있는 나라일겁니다..
중국이 크면서. 일본에..조금..힘을 실어주고 있긴 하지만. 가장.최전방에서.마주보고있는 한국이..전략적..안보상황에서..중요한 동맹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도미노처럼 북한.중국.러시아가 이어져있는 골치아프면서도.놓을수도없는 .

암튼 재밌는 순위네요.
영국,캐나다,호주는 그냥 태생적인 우덜인것 같고 ㅋㅋㅋㅋㅋ
서방의 힘깨나 쓰는 나라들은 모두 미국의 주요동맹국이고,
한국도 그렇지만 필리핀이나 대만을 보면 전통적인 우방국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멕시코는 참....여전히 미국과의 관계는 굴욕적이고 찬밥이고
이탈리아도 G7이면서도 혼자 설레발만 치지 그리 중요하지 않은... 딱 그런 위치네요...
폴란드 인도는 미국이 공들이고 있는 새친구인거 같고
알바니아 코소보도 미국이 중시하다니 처음 알았네요.
사우디가 없는것도 좀 의외네요.
걍 순위를 살펴본 제느낌입니다.

우리가 5위안에 들어간다는게 신기하네요

향후 10년내에 1위에 위치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