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면 나래이션.
왜 동영상 영어문장서 확실한 CAN 을 안쓰고 MUST를 썼을까?
이런 황당한 그림을 느닷없이 등장시켰을까 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심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어를 쓰셔서 저도 이 그림 부분의 나래이션부분을 영어로 옮기겠습니다.
The vehicle must be able to be delivered in airborne operations from aircraft using dual row airdrop system (DRAS)
It must survive a rollover at 100% of its the gross vehicle weight.
자 이 파괴영상 나레이션서 MUST 부분을 CAN으로 활용하면 정말 깔끔할텐데 말이죠.
왜 굳이 CAN이 아니라 MUST를 동영상 게시자는 사용했을까요?
영어 잘 하시고 상황에 따른 미묘한 뉘앙스 차이도 잘 구분하실 것 같아 따로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비젤을 독일군서 낙하산으로는 투하 안한다고 처음 말씀하신 분은 (당근 승무원 비탑승입니다)
유명 군사블로거 "비겐의 군사세계"의 비겐님 이십니다.
댁이 그리 폄하하고 무시하는 내용을 비겐님이 처음 언급한 것을 아시나요?
비겐님이 누군지 모르신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부분을 왜 언급했냐면 한국서 라이센스로 만들지라도 확실하게 낙하시킬 수 있는
비젤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반드시 체크해야만 하는 문제점이라고 판단되어 글을 올린 겁니다.
이를 유언비어 유포자로 단정해서 떡 적어 놓으시다니 정말 예의도 없고 저는 상당히 불쾌하군요.
댁과 다른 의견이 2013년경부터 분명히 존재커늘
자신의 의견은 진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유언비어랍니까? 개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