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려진대로 우크라이나군의 Pzh2000 6대가 수리를 위해 리투아니아에 보내졌었음
그런데 사실 독일로부터 충분한 양의 예비부품을 공급받지 못했고,
그래서 6대 중 1대를 동류 전환? 해서 수리했다고 함
그 1대는 한동안 리투아니아에 남겨졌다는듯
사실 이런일이 벌어진건 너무나 당연했다고 함
독일 연방군 조달청에선 이미 이번 여름에 특수 부품은 배송 시간 좀 걸릴테니까
m270이랑 자주포 등의 예비 부품을 주문해놔야한다고 경고했다고 함
그런데 국방부에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었고,
그 결과 현재 자주포 예비부품이 모자란 상황에 처하게 된것
이로인해 현재 우크라이나 장비 수리를 위해
12월 중순까지 슬로바키아에 설치하고자 했던 수리 허브도 지연될수있다는 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56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