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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5 18:53
[밀리역사] 꿀의 땅 레반트
 글쓴이 : 전쟁망치
조회 : 1,629  

상상이 대충 가긴 합니다.
동.서 무역로의 종착지인 레반트 지역의 부가 어느정도 였을지 
비록 황무지 처럼 삭막하지만은 저때는 어쩔수 없이 지리적 이점으로 

이국적인 상품의 교역지 였던 만큼 엄청난 수익을 남길수 있는 시장 큰판왕
그런 엄청난 교역품들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수학같은것이 발달할수 밖에 없던거 아닐까 하네요.

덤으로 실크로드같은 중요 무역로 보호를 위해서 중간중간에 군사기지부터 거대한 물품창고 까지
잘 무장한 군대와 어쩌면 지금의 사설 용병처럼 상단을 보호하는 용병들까지

지금이야 그 중요성이 조금 떨어졌지만은 여전히 레반트 지역은 가치있는 지역 같음

Silkroad.jp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5/Map_Crusader_states_1135-en.svg/2000px-Map_Crusader_states_1135-en.svg.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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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trael 16-12-15 21:14
   
그리고 수에즈 운하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