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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7 13:59
[밀리역사] 영국 군대 보급품 변천사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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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님들이 쓰던 보급품들도 요렇게 정리 해보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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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즉절 17-01-27 14:20
   
뭔가 연결 고리가 빈 것 같더만.. 장비 격변하는 ..19세기 중,말 식민지 분쟁과 ..1차 대전 시기가 빠졌다는..ㅎ
wjs76 17-01-27 15:43
   
보급품이 맞나요?
근대라면 몰라도 중세 에는 규격화된 군장보급 개념도 없고 무기고 방어구고 사비로 다 장만 해야해서 그냥 능력껏 채려입고 나가서 한진영에서도 복식이 제각각이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뒤엉켜 싸우다보면 피아가 구분이 안갈정도로 중구난방 수준이고 돈있는놈은 좀더 둘둘 싸매고 나가고 없는놈은 천떼기에 급소만 겨우 가리는 수준이었다고 하던데..

고증 잘챙긴 영화같은데도 보면 같이 도열한 애들만봐도 방패가 지멋대로죠. 한놈은 카이트 쉴드 드는데 바로 옆에 선놈은 겨우 버클러 들고 있는 경우도 있고..
     
푸른땅콩 17-01-28 00:27
   
군복이나 보급품이 등장한건 나폴레옹시대 전후일텐데
그 바로전인 머스킷과 파이크전을 하던 시기에도
군복이나 보급품 같은건 없었죠
     
알게모냐 17-01-28 00:55
   
그냥 시대별 장비인거 같습니다. 중세에 제식화된 방어구를 나라에서 지급한 사례는 조선을 비롯한 몇몇 선진국 뿐이었습니다.
rozenia 17-01-28 03:19
   
워 - 화면가득 ㅋㅋㅋㅋ 보급품이라기보단

기본병사 장구류같네요. 사용했던 장비 및 장구류 정도겠죠. 독일버젼이 더 궁금하네 ㅎㅎㅎ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