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이번엔 Glock-17 을 자동으로 연사해서 meltdown 테스트를 함. 계속 연사를 하니까 먼저 폴리머 재질(플라스틱) 의 guide rod 가 녹아 버림. 그래서 중간에 금속으로 된 guide rod로 교체함. 중간에 배럴 안쪽의 일부가 떨어져서 총알과 함께 튀어 나감.
Lower (receiver) 부분의 일부가 녹아서 약실에 들어가서 제거함. 사격 중간에 bottom frame pin 이 과열되어서 빠져서 총기내부의 오른쪽으로 감. 그래도 계속 사격함.
사격 후에 분해해보니 Muzzle이 열기와 마찰로 인해 닮았음. 가늠쇠 사이트에 달린 tritium sight가 어딘가로 날라감. upper 상태는 그럭저럭 좋았음.
Lower (receiver)는 문제가 있었음. .열로 인해서 lower 앞부분의 프레임이 휘어짐. Lower의 방아쇠 있는 부분에 열기가 모이는데 takedown pin은 괜찮았음. 방아쇠 주변의 폴리머가 녹았음. 녹은 방아쇠 때문에 더 이상 사격을 못함.
Plastic guide rod 669발
Metal guide rod 603발
Total 탄창 40개 1272발 연사로 사격함.
에릭의 결론: Glock-17은 정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호신용으로는 정말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