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도 ㄱㅖ속 업그레이드 합니다.
장갑판재는 계속 개발했고 꾸준히 바꿔왓죠.
680이면 k1이 105mm로 600대 진입 예정이니 얼마나 후졌는지 알수 있습니다.
800대는 나와야 게임가능하지 600대론 가까이 붙기전에 얼마나 녹아날지 장갑재가 800대 날탄을 1.5km내외에서 방어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전멸할 수준입니다.
실질적으로 상대 T72M 전차 수출형에서 엄청나게 장갑이랑 반응장갑이 제대로 장착되지않은듯 함.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실질 장갑재가 비어있었듯이 말이죠.
정확히는 T72M 형도 아닌 이것저것 다 빼먹은 깡통전차였다라는 이야기도 있음.
이에 대해서 상당히 연구를 진행한다고 .
태국에 수출된 VT4 일명 MBT2000 전차를 구매해서
사실 중국의 전차는 어느정도 베일이 벗겨진 상황입니다.
즉, 열화우라늄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전차로 보면 될듯 합니다.
실질적인 수출형은 엄청나게 약한 장갑으로 파악되었으나,
다만 증가장갑에 대한 성능은 어느정도 보장된듯이 보여집니다.
포탄 역시 열화우라늄포탄은 수출하지 않았고, 포탄비축물량이 생각보다 적은듯한 수량을 구매한 것으로 보여지는 태국에서는 이전차에대한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일종의 한나라의 귀족이 사병보강을 위해서 독단적으로 구매한것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임.
국가적인 구매사업이 아니라 . 군부의 한독단적인 구매로 보는게 이해가 빠를듯.
이부분에서 FA50 구매에 관한 건도 얼추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군부자체내에서도 견제하고 있어서 .
이야기가 엄청 꼬여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VT4 계열과 99식A3 형의 전차적인 성능은 확연히 다른 것은 사실이나,
그에 관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열화우라늄탄 과 장갑을 사용했느냐 문제인데.
장갑제 부분에서도 전차 파워팩의 성능을 따져 봤을때.
평시에 열화우라늄장갑재를 장착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전에선 장착할지 모르겠지만, 이부분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으나,
생각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은 .
열화우라늄장갑재는 미리 빼놓은듯 보입니다.
이건 K1 전차도 마찬가지로 생각되어지고 있고,
실제로 1990년대 K1 전차의 측면 장갑재를 빼놓고 중공상태로 공개한적이 있고,
실질 전차운영하사관 출신의 이야기로도 장갑재는 빼놓고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정비하사관 관련해서 . 장갑재 비축물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현재 정비창에서 K1E1 개량작업에 들어가서 장갑재관련이야기는 극히 일부적인 내용으로
신형장갑재를 장착한다라는 이야기가 돌기는 했으나,
확인 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 실질적인 K1E1 전차의 장갑재관련 방어력은
생각외로 강할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육군에서 항상나오는 K1 전차의 파워팩이 1500마력 국산파워팩을 개량되면.
증가장갑까지 장착이 가능해서
전시에 상당한 중무장으로 변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현재 K247N 포탄의 성능이 애매모호해서...
신형 탄약개발을 한다라는 소문이 있지만 현재 K1 계열의 전차 전부 신형포탑과 더불어서
120밀리 주포 교체사업을 진행한다라는 이야기가
육군내에서 간간이 나와서 .
이번 K2 전차 4차사업이후에 정확히 K1전차 개량에 대한 전면적인 발표가 있을듯이 보여집니다.
특히 K1 구형전차의 100여대 남는분량을 콜롬비아에 수출한다고 하던데.
대충. 800여대 이상의 K1 계열 전차의 개량은 기정사실화 인데.
어디까지 개량이 될지는 아직까지는 오리무중입니다.
아마도 국산파워팩이 개발되고 나서 이사업이 급물살을 탈듯이 보여집니다.
현재 K1 전차 생산라인이 완전히 닫혀서 .
현재 남아 있는 것은 K1 전차 105MM 포신만 남겨져 있는 상황입니다.
K1E1 의 관측장비와 조준장비를 바로 교체한것도 ...
이부분에 대한 장비의 라인 종료가 되어서 사실상 부품구하기 힘들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인 것은 현재 현대로템에서 120주포관련해서 신형 포탑자체설계를 마친상황이고,
K2전차의 현가장치까지 개량해서 달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다만 문제가 파워팩이기에 ... 육군에서는 이미 국산파워팩의 개발완료 및 사용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1000여대.. 주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K1 계열에 모두 적용하겠다라는 의미겠죠.
해병대나.. 일부 해안포대 외에는 전부 국산파워팩을 장착하면 ... 엄청난 개량이 이뤄질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어느수준까지 될지는 아직까지 결정된것은 없지만, 우선적으로 파워팩 개발이 완료되면.
바로 K1 전차의 파워팩 교체는 수순으로 보일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