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는 정게에 가서 하세요 ㅎㅎㅎ
제주 해군가지의 문제점에 애기하면 비 애국자입니까? ㅎㅎ
제주해군가지 입지조건 및 주민찬성과정에서 문제 많았습니다.
반대편 애기도 들어보는 성숙된 시민자세가 필요하지요
진보가 친중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종북이 아니라 이제 종중주의자라며 매도 할 기세네요
거의가 친미주의에 대한 거부감이나 운동 .. 그리고 자주 국방 ( 이상하게 들리겟지만 미군철수부터 따지죠, 중요한건 미군 철수후의 전력 공백을 무슨수로 메꿀지 혹은 국방비를 급격히 올리던지 핵무기를 만들어서 비대칭 전력을 높인다는지 등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미군철수만을 외치죠. 미군 철수한다고 하고 국방비에 들어갈 세금도 왕창 올린다고 해도 미군철수의 전력 공백을 메꾸려면 최소한 수년~ 정도 걸릴텐데 )
한가지더
진보단체에서 중국에 대한 시위를 본적이 없어서 일겁니다
보수단체에서는 중공 대사관에서 시위도 하고 일본 대사관에서 시위도 하고 그러는데 ....
진보단체에서는 미국 대사관이나 미국에 대한 시위만을 하는거 같아서 그런듯 싶네요
저도 객관적으로 보면... 진보단체라는 분들을 보면 거의 중국에 대한 시위를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좀 솔직해 집시다!
지금까지 제주해군기지 반대했던 단체들이나 정치인들 보면 대부분 진보쪽 사람들 아닙니까??
일본과 중국의 해상방어선으로 한국입장에서는 제주도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진보좌파측에서 지금까지 제주해군기지건설 방해한 사실을 애써 부인하면 사실이 달라집니까?? ㅋㅋ
와 이건 뭐. 이지스함이나 기타 해군예산 노정권때 책정되거나 계획된거 깎아먹고 날려버린게 이명박때인데.. 그리고 해군기지가 추진된게 노정권때입니다.. 뭐 졸 알면서 얘기를 해야지.....이건 뭐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꼴통들이 주장한건 재래식 육군전력이나 유지할까말까하면서 국방비를 갉아먹는거 보면서 얼마나 치를 떨었는데.. 나 진보 아니거든요? 진보쪽이기엔 너무 고루한 성격이라서? ㅎㅎ 어처구니가 없다..
소설쓰시네... 대양함대 반토막은 노통때입니다만? 당시 국방위원 국회의원 열우당 임제독 잊으셨나요? 어휴... 노통때 반토막나고 이명박 말기에 kddx 소요제기 된건 모르죠? 이래서 노빠들은 안된다는 겁니다.. 노무현식 국방개혁 2020은 당시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만든 계획이지 금융자본주의 폐해에 쓸려간 지금 상황으로는 너무나 버겁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권의 군비는 그냥 성장도 감소도 아닌 제자리였던걸 모르나...
노무현이 kdx 6대에서 3대로 반토막 냈다는 소설을 믿는 사람이 여기도 있네 예초에 3대였는데 언론에서도 3대라 했고 레이더도 3대분량만 도입했는데 ㅡㅡ 김대중 노무현이 외치던 대양해군 빨 받아서 그나마 이정도인거인거 밀매라면 인정하고 넘어갑니다. 티게르 님이야 말로 다른사람이 소설 쓴거 그대로 믿지마시길 보수성향인 유용원도 국방에 있어서는 이명박 박근혜보다 노무현이 낫다고 평가함
제주사시는분 인가요? 타지역분이 지역감정조장하기위한거라면 적당히 하시길.. 뭐좀 아는척하시려나본데요 지금도 시위중인데 뭔 헛소리하시는거죠? 강정마을이 어디에 박혀있는지나 아십니까?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2259
시위아직도 하고 있구요 님은 지금 제주도민이 아주 무지한 이기적인 집단취급한다는거에 기분 더럽다는거니까 태클 거시려면 뭘좀 알고 나대십쇼 선거라구요? 댁같으면 자기가 사는 동네에 군사기지를 짖는다는데 그럼 올소 하고 좋아라 하며 찬성만 해야한답디까? 뒤집어 생각해보세요, 댁이 살던 동네나 고향이 해군기지 건설한다 생각해보세요 기분 좋습니까?만에 하나 전쟁이라도 나면 자기 살던 고향이 개박살난다는데 좋을까요??뭔가 이익을 추구하려고 시위한다 생각하나본데 그런 삐뚤어진 시선으로 쳐다보며 지역감정 부추기는 당신같은 사람이야 말로 사회 악의축이란 생각이 듭니다.
치가 떨리네요.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넘겨짚고 사실인양 지껄이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얘기해주세요.
30년째, 때되면 제트기 굉음이 우렁차고, 인구 120만 대도시 한가운데가 휑하니 개발제한, 고도제한 묶인 수도권 모도시에 사는 사람입장에서 보자면. 무조건적인 반대보단 대승적 차원에서 적당하게 국가와 합의보고 기지수용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동북아 상황이 녹녹한 상황은 아니고.
제주남방 해상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해군기지가 필요하고.(심지어 제주남방 수역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서도.)
그 이권이 개발되거나 보존되면 제주도에 가장 먼저 경제적 선점권과 이권이 떨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기지수용이 마냥 손해보는 일만은 아닐 겁니다. 전혀 이득되는 일 없이 오늘도 전차와 장갑차, 자주포와 공격헬리콥터, 심지어 전투기 소음을 견디는 동네가 수두룩합니다.
한국전쟁 이전부터 살다가 별안간 들어온 공군기지와 미군기지와 부대낀지가 수십년된 가문의 토박이입장에선 국가적차원에서 기지가 필요하다면 합리적으로 합의해 수용하는 것도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지역주민끼리도 입장에 엇갈리는 거겠지만.
그 지역 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마뜩찮아 보이지만.
내 동네 개박살난다느니, 기분 좋겠냐느니. 마치 똥바가지 맞는거마냥 말씀하시는 것도. 그 똥바가지 뒤집어쓴 동네 사람이 보기엔 마뜩찮아 보입니다.
주민들도 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데모하고 지랄들 하는거지...
제주도뿐만이 아니라 한국땅 어느 지역에서나 있는 일이란 말이지...
한 마디로 돈 더 달라고 떼 쓰는거야...
그리고 나라가 있어야 내 삶도 있는거지 나라가 강대국에 휘둘려 힘을 잃어 버리면 별 의미 없지..
이런 저런 이유로 나라의 존망이 걸린 모든 시설들을 다 반대만 해대는 지금 꼬락서니 보면 한국의 미래도 뻔한거야...
해군기지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제주도민이었다면 몰라도아무 이유도 없이 전국의 정치단체들이 대거 시위하면서 낭설 퍼트리고 뭐 미국이 쓸 용도로 만드는거다.. 솔직히 이것도 웃긴게 미국이랑 좀 같이 쓰면 안되나요? 지금 항모 핵잠수함 한국에 정박 할때마다 그분들은 화가나서 고추냉이 한사발 들이키시겠네요. 그리고 해적기지니 뭐니 하면서 무작정 시위하면서 국민 혈세가 얼마나 낭비됐는데요? 뭐 해군기지 지을돈으로 전국민이 김밥 한줄씩 먹을수 있다?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사회입니까? ㅋㅋ 이런 1차원적인 개념으로 시위을 하고 ㅋㅋ
해군기지 반대하는 잡것들은 분명 중국이나 쪽바리들의 사주를 받았을 겁니다. 시위대에 속한 강정 어르신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지... 최소 90%는 외부 인력이고 더불어 전문시위 알바들이라는 거죠.
자국넷에서 한분이 방문한 리뷰가 있는데 쓰신 글에 따르면 반대서명을 구하는 인간들이 어떤기지가 들어서는지 조차도 제대로 모랐다고 하더군요 ㅋㅋ 민주는 얼어죽을... 국민대다수가 원하는걸 반대하는 인간들이 민주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