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전쟁준비. 우리나란 방산비리..에효

일본도 만만지는 않아요. 관행이란 이름하에서 우리 시선으로 상당히 불합리한 모습도 상당히 많이 보이죠.

전투기 순위 솔직히 아무리 중국산이라지만 젠21이 T-50보단 나을거 같은데...
그리고 파크파는 어디로 사라졌지

젠21는 아직 실전배치 못했고요, PAKFA 는 개발도 완성하지 못했어요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T-50을 너무 높게 쳐준거 아닌가?
얜 전투기도 아냐 훈련기지..T-50 기반으로한 F/A-50 도 레이다가 소형이라 80km밖에 못보고
암람 인티도 안됬는데 BVR 가능할라나?

쪽국 F-2가 순위로 따지면 더 위일걸?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T-50은 연습기로 만들었던 것을 공격도 가능하게 한 것 아닌가요?
그러면 아무래도 10위에 들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잘 몰라서 기사(밀리터리 기사라기 보다는 일상생활 뉴스기사)로만 본 걸 떠올려 쓰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시고 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비행기 플랫폼에 추가로 무장과 센서,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공격기능이 늘어나긴 하죠.
현재 파생형으로 TA-50 (훈련기에 기본적인 지상공격과 공대공 추가),
FA-50 (일반적인 지상공격과 공대공 버전)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에는 T-50 이 아니라 FA-50 정도가 들어가야 맞을 듯...

아참... 그리고 위 영상의 전투력 수치화 시켜놓은 것은 낮을수록 순위가 올라가던데...
그것을 측정하는 방법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요.

1. F-22
2. F-35
3. F-15E/I/K
4. 유로파이터2000
5. Su-27 계열 최신예기
6. 라팔
7. Mig-35
8. F-16C/D Block 60
9. Mig-29
10. 마리지 2000
11. F-16 C/D Block 50/52
12. F-2
13. J-10
14. 그리핀
15. FA-50

그거 아세요 지금까지 전력수치표현법에 성능은 고려가 안된다는것을요. 그래서 국방부가 맨날 북한 전력에 비해 몇% 낮다는 것 거짓말이 아닙니다. 기존의 계산법은 이차세계대전과 냉전시기에 만들어 지고 그 후 수정이 안되었기에 성능보단 수량이 우선입니다. 수량은 북한이 성능을 무시하고 많지요. 그래서 저기 많은 전력 데이타 판단 근거를 언급 했는데 그게 신뢰성이 떨어지다는 것.....

F/A-18 수퍼호넷이 없다는게..신빙성 떨어지네요.
미해군 기체라지만 엄연히 호주공군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F-14도 FA-50 보다는 윗단계로 아는대요 아직 소수 운영하는 국가도 있구요

우리나라가 중국과 3~4위권을 다투는 육군이란건
10년 이야기죠.
지금은 인도와 4~5위권을 다툰다고 봐야지요.
그리고 중국이 인도의 해공군력을 추월했습니다.
인도의 4세대 이상 전투기가 363대인데
중국의 4세대 이상 전투기는 715대입니다.
90년대 이후 배치된 3000톤급 이상 수상전투함은
중국 50척, 인도 17척이며 90년대 이후 배치된
2000톤급 이상 잠수함은 중국 62척(쓰레기 밍급 포함이지만)
, 인도 5척으로 중국이 우위에 있으며 인도의 무기 체계가
러시아 무기가 주력이라 실질적으로 성능 차이가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크게 난다고 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