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른나라의 탄도미사일 을 못 가지게 하여 자기의 안전을 도모하러 그렇게 강력히 타국 탄도탄 개발을 못 하게 막아왔습니다 ,,,탄도탄은 핵탄 운반용으로서 어느 무기보다 우수합니다
미국 동맹국가들은 거진다 이에 해당이고 터키가 우리하고 동일한 탄도탄 금지를 당했고 영국도 개발하던 우주발사체를 포기 ,,독일도 탄도탄은 전혀 안만들었고 대만도 탄도미사일은 못 만듬...미국 입김에서 벗어난 프랑수가 자기들 마음대로 탄도탄을 개발 및 배치...그러니까 한국이 미국 의 안보 도움을 받는 댓가로 당해야 하는 불이익 였던게죠

무슨소리하시는거죠? 터키 2500km 탄도미사일 개발중이라는데 이미 1000K급있고
2500km 탄도미사일 2020년까지 배치완료한다했습니다
터키는 사거리제한없고 탄두중량 450kg 제한으로 알고있습니다

터키에 대한 그 탄도탄 금지가 해제 되어진게 몇년 전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큰 원인은 전문어 입니다. 쿠데타로 정권 잡은거 미국에게 부랴부랴 인정받으려고
핵주권과 미사일주권을 동시에 갖다 바치고 관련 연구진 모두 잘라버린 천하의 개쌍놈이죠.
이 미사일이 민간 로켓까지 영향을 끼쳐서 한국 우주개발산업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쳤을 정도.. 정작 이 망할 전문어 개자식도 아웅산 테러 이후에 북한을 위협할 수단이 없다는걸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다는 후문이..

한미미사일사거리지침은 전문어때 만든게 아니라 박정희때 만들어진겁니다.

다만... 모든 로켓에 적용된게 전문어 때긴 합니다만.

당시 이정도의 위력을 발휘할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협정 도 아닌 한미미사일양해각서 라고 정식 표기 해야죠 .

외교력 깡~~ 에 다가

영혼을 판 군피아들의 짓이죠.

미국의 그러한 요구 거부하고 우리가 직접 탄도미사일 우주발사체 개발,,이랫다면 미국은 자기네 군대를 한국에서 철수 하고 햇었을게죠
미국이 한국하고 군사 동맹을 계속 존속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이게가 될검니다(한국이 가지려하는 특정 무기가 미국측 의지하고 충돌을 함)

글세요 .
타국에서 자기 나라 군대를 미사일 각서 요구 거부했다고 쉽게 철수할 일인가요 ?

미국이 이 문제로 한국에다가 양보할 나라가 아니죠..우리가 탄도탄을 만들고싶은거로 마음대로 만들겟다고 선포시에 ....아마 친미파들이 졸도할 사태가 벌어질게죠

자신들의 통제를 벗어나려고 하면 가차없이 철수하고도 남을 놈들이죠.

탄도미상일에 핵무장 세트면  "한국을 보호한다"는 ...주둔 명분이 사라지죠.철수해야죠.
그 꼴을 미 정부가 보겠습니까?..지들 이익에 막대한 손실이 초래될텐데요.
미국이 물러나면..한국이 지금처럼 미국에게 고분거리겠습니까?..
친중,친러가 득세할텐데요...일본하고만 손잡고 다 막을것같아요?.
막기야 막겠죠..돈,인력 더 때려박고...
한국이 적당하게 약해야..보호한답시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하지요..
비유하자면...전국구 조폭들 나와바리 관리와 똑같다고보시면 됩니다.
지들 나와바리 동네 양아치가 스스로 크는 꼴 ..절대 못봅니다. 좀 크면 엉까니까요ㅋㅋ

미사일 기술 배우려고요. ㅎㅎ
제약을 받는 대신 일정한 수준의 기술을 이전받는거죠.

한가지 예로서..60년대에 박대통령 시절에 미국은 한국에다 베트남에 한국군 파병을 요구했었죠... 그런데 국내에서  반대가 극심했었는데..그래서 미국측은 툭사를 한국에다 파견 했슴니다..그 특사가 와서 대통령을 앞에다 두고 협박을 하는데 말 안들으면 주한 미군 철수시키겟노라 를 거론 까지 햇었단 게죠

베트남전에 언제 미국이 먼저 파병 요청했습니까?

박통이 먼저 파병하겠다고 재스쳐 보냈고 미국이 처음엔 거부했습니다.

제일 먼저 베트남이 우리나라에 파병 요청했었고 그래도 안되니까 베트남 부수상이 여의도 국회까지 방한해서 요청 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파병 요청하다 여의치 않으니 주한미군 빼거겠단 협박까지 실제로 했었습니다. 그 이후 대한민국 국회에서 파병결의안 표결에 부쳐 비둘기와 남십자성 부대 등 공병대와 의무 민사 지원대 보냈고 이후 전투병 파병결의안 표결에 부쳐 청룡 맹호 백마 등 전투부대가 출정했습니다.

미국이 먼저 파병요청 한것 맞습니다

제가알기론 터키는 사거리제한없고 탄두중량 모두 450kg 으로제한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글세요 그 당시 왜 미국의 요구에 우리가 답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있나요 ?

미군철수라는 카드에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각서 썻다 이러면( 현실적으로 맞긴 하죠)
박정희 전두환은 미사일 부분에서 죄가 없다고 볼수있죠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포커스를 미군철수로만 이야기 하면 그들은 죄가 없죠

뭐 어차피 추론입니다만..
새로 집권한 레이건에게 ..지들 한 정변을  추인(?) 받기위해..
군을 동원한 백악관에무더기  편지 보내기가있었습니다..전군은 전대갈을 보위해 어쩌겠다는..
(일종의 충성서약과 ...신군부를 비토하면 꼬장도 불사하겠단 협박 비스무리한??)
그때 ..아주 홀딱벗고 준거죠...앞ㅍ치기던 뒷치기던 원하는대로 맘대로 드시라고..
황제에게 충성 맹세 서약한....현대판 "책봉"의 대가였겠죠.

첫단추를 잘못 맞춰서 꼬일데로 꼬인 경우죠.
한국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은 중국,일본도 엄청 신경쓰죠. 자기네들은 이미 장거리 개발 다 완료해놓구요. 우리만 못하게 막는겁니다.

지금의 기준에선 잘못됫다 하지만 과거 정말 비루하고 무능하고 아무힘도 없는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대등하게 우위에 서서 협정을 체결할수있는 위치가 전혀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미국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데 당시엔 어떻겠습니까? 한국이 미국에 도전하고 대든다면 그걸 용인하고 맞고있을 미국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가 미국에 전혀 비벼볼 상황이 아닌데 과거의 한국은 감히 미국에 비벼볼 만한 상황이 전혀아니였죠
지금의 기준으로 당시를 재단하는건 안타까운일입니다. 왜 신라 고려 조선이 중국에 사대했을까요.해당시절의 정치적 사건은 당시상황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현실"인거죠, 등신이 아닌한 제살을 깎아먹는짓을 누가하겠습니까? ...

애초에 미국에게 미사일 사거리를 통제할 
권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외에는 미사일 사거리에 대해 통제
되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구요.
미사일 기술의 국제적인 이전 금지에
대한 통제 협정은 있지만 스스로 독자 개발하는데는
어떤 나라라도 제약이 없죠.
우리나라의 경우 당시 한국의 특수성 떄문에 써준거죠.
유신이라는 유래없는 독재 체제에 반발한 미국의 미군
철수 협박과 나이키 미사일의 불법카피에 대한 미국의
반발에 밀려 각서를 써주면서 미사일 사거리가 통제된거죠..

전 대갈이 쿠테타로 정권 잡고 미국에게 정부 용인 받으려고 핵 주권 미사일 주권까지 넘겨 줬다는

오바마정권의 실책정책중 하나가 바로 한반도 철수죠...
이게 애매한 정치적상황에 걸쳐 있기 때문에 미군철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죠.
어차피 오바마정권은 이라크 및 아프카니스탄의 철수를 하고자 했죠...
독일은 감축, 정도로....
그렇게 할려면 전지역의 철수가 불가피한데.. 유럽주둔의 미군철수는 점 그렇거든요...
거기에 말레이지아,등 동남아 지역의 필리핀등 주둔군이 있고 해서 절대로 철수 할수 없는 지역이고...
실제적으로 괌에 주둔군을 다 때려박을수도 없고...
그래서 분쟁지역의 철수로 한정하게 된것이죠.

근데.. 우리나라상황이 현재 휴전지대라서 분쟁지역에 포함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것이죠.

근데 밑에 군장성이나, 군관련 사항들이 절대적인 반대를 하고 있었읍니다.
현재 대러 대중의 교두보역활을 하기에 딱좋은 지형이기 때문이죠.
한반도가 중국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한마디로 미국은 태평양의 북서항로의 차단을 의미하게 됩니다.
일본주둔군만으로...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죠..

이명박의 실용외교정책으로 중국과 미국의 줄다리기가 못마땅하던차에...
박근혜정권들어오면서....
아주 길들이기에 나선것으로 협박성에 가까운 정책을 펼친것에 넘어간것에 불과합니다.

결국 미국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게 되엇죠.

신정세에. ...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입니다.
특히 세일유에 대한 정책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중동항로의 확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온것이 주효한것입니다.

근데 북태평양항로는 자원의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사할린의 북해4도지역에 한반도까지 점유당한다면 미국으로서는 정말로 전쟁을 벌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세계의 반을 내주어야하는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른다라는 것이죠.

중국이 외교적으로 잘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지역분할을 아주 잘한다라는 것이죠...
이러한 정책에 말릴 미국도 아니거와 여기에 일본의 훈수가 첨가되어서
그대로 미국외교정책에 말린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절대로 한반도를 포기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바마정권의 국방비정책에 일환으로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였기에
현재 미군철수정책은 이미 끝난상태로 보면 됩니다.

실제적으로 목표는 이라크, 중동세의 철수였지.. 한반도철수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한 이득을 얻은 것은 일본밖에 없읍니다.
한마디로 정말로 지 랄맞은 놈들이죠..

일본은 한국을 걸고넘어져야 지들이 산다라는 것을 정말로 잘알고 잇고
그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왔읍니다.

독도정책도 사실상 북해4도를 복귀하려는 일말의 정책으로 계속해서 독도를 걸고 넘어지고 잇죠..

미쯔비시의 결정도.. 이와 같은 맥락을 보면 됩니다.

사실 좀더 외교적으로 그들의 속내와 일본의 이간질을 막지 못한다면 외교적으로 박근혜정권은
이명박보다 더.. 한심한 외교정책으로 남을 정권으로 기록될것입니다.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미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점차 잃어버리는 경우 또는 자체적으로 미국이 힘이 빠지거나 언젠가는 미국의 힘이 빠질테니 반대되는세력들 또는 과거로 회상하고 싶어하는 국가들이 있기에 제가 생각하는 지금은 과거에 있던 일들을 반성하되 감정에 대해 얽매여서 그속에 사는것보단 이성적 사고로  현실를 직시하고 혁명한 방법을 택하는게 어떨련지....
우리도 그때가 되면 얼마든지 우리도 협상할요지가 있는거니깐 너무 등를 지는게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쪽도 바보가 아닌이상 우리와 척를 지진않겠죠 그래야  그들의 이익되는거니 그때가 되기전에 이부분만 잘 공략하면 충분히 얻을께 있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