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그런 글 올리셔서 올리는 글입니다.
정은이가 신년사서 외부로부터 전쟁장비 반입 하지 말란 게
훈련 중 미군 장비 못 들어오게 하란 건지 뭔지 불분명 했는데
어제 조선중앙통신이 우리 F-35A 도입을 엄중한 도발이라
해서 분명 해졌습니다.
또, 신년사로 한미훈련 영원히 하지 말라 했구요.
그리고, 장기간 핵 위협을 핵으로 종식시켰다 했어요.
그럼, 이런 북한 입장에 대해 배려 위해 외국 무기 도입
하지 말고 한미훈련도 영원히 안 하고 미국이 북한에
먼저 핵 위협 한 게 맞다 인정 하기라도 해야 될까요?
김정은 "언제든 美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오판시 새길 모색"(종합)
2019.01.01
"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 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555992&isYeonhapFlash=Y&rc=N
北통신 "南 F-35A 도입은 엄중한 도발행위…긴장격화될 것"
2019.04.13
북한은 13일 F-35A 2대의 최근 한국 도착과 향후 추가 반입 계획에 대해
"조선반도 정세를 긴장 격화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비난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쟁장비 반입은 동족에 대한 노골적인 부정이며
위협공갈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첨단살육 수단들의
반입으로 조선반도 정세가 뜻하지 않게 긴장 격화로 줄달음칠 수도 있다"
고 우려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60956
[전문] "3차 북미정상회담 용의…연말까지 美 용단 기다릴 것"
2019.04.13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 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 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 까지 다시
강행 하면서 은폐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대로 두고,일방적인 강도적 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에서의 진전이나
평화 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때늦기 전에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20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