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 도나님이 다신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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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화에서 위에 나온 돈데크만 포탑관련해서
가장 핵심은바로 대인레이더입니다. 이미 소형무인드론(0.3M 표적물체에 관련해서 음성데이터 추적레이더까지 합해서 현재 드론탐지연구개발중입니다.
특히나 음성관련 탐지센서 같은 경우 초소형 드론의 잡음(프로펠러특유 주파수만을 수집해서 방위각의 10KM 이상 탐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인레이더관련해서는 드론탐지는 7KM 수준에 탐지가 가능하고
문제는 바이락타르2처럼 10KM 사거리를 가지는 공격무기관련해서는 따로 대응해야 한다라는 사실이죠.
우선적으로 현재 격추관련 무기는 이미 CTA 관련 탄약개발에 드론전용과 대인전용 탄약을 개발 완료상태고 다만 구경조정에 의한 탄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소형드론의 경우는 근접 투하 관련해서 ... 사실상 4KM 정도의 사거리면 충분합니다.
문제는 레이저관련 이죠... 이건 사거리 2KM 만 기상에 상관없이 격추가 가능하다면 현실성 잇는 상용화무기가 될겁니다.
우선은 K21 관련 해서 우선적으로 개량사업이 잡히는 단계입니다.
한화에서 추천하는 신형포탑교체 와 현대로템 LIG 공동으로 대드론 탐지레이더 관련해서 신형포탑을 준비중입니다.
둘다 모듈식 포탑으로 K21 의 포탑개량사업이 가시화되는 시점은 2024년쯤에 . 나올것으로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K21 의 105밀리 경전차버전이 실패로 끝난 지금 인도에서도 K21 105MM 버전은 거부햇습니다.
사실상 수출실패죠..
이에 관련한 경전차를 새로이 개발하려고 하고 있고, 이게 이번 DX22 에 모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K21의 포탑개량은 필연적인 수순이기는 한데. 이에 따른 탑승인원수가 감소될듯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K200관련해서 전면적인 개량도 섞여있기는 한데.
이건 오히려 유류차량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군에서도 AS21 관련 해서 실전테스트를 마찬상황이고 이물건 은근히 바라고 있지만, 워낙 비싸서.
염두를 내고 있지 못합니다.
다만 포탑개량은 이에 맞춰서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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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하고 있슴
작성일 : 22-10-24 17:17
조회 : 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