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UVBTR-RFVE
샤를에 생각에 전체적으로 동의하는 바이지만
제 생각에 어떤 전문가 집단이나 고수분들도 말하지 않고 간과하는 부분은
기술적이 아니라 시현적으로도 '적어도 한번은 핵실험'을 해줘야 인정을 받을건데
정말로 우리나라엔 지하 핵실험할 장소가 없다는겁니다.
적어도 지상 이십키로 근방 내외는 민가가 없어야하고
그것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에서 토양붕괴나 지하수오염에서도
문제가 없어야하고 섬이나 이런곳은 해일 피해나 해양오염으로 불가능할것이고..ㅠㅠ
핵실험 장소가 알려지면..나라가 망하더라도 그지방 사람들은 그 장소에서 드러누울것이고..
이런 광범위한 범위의 민간인 소개나 기타 작업들을 해야하니
민간인들에게
비밀리에 핵실험 준비하고 안전하게 핵폭발 시험할 장소는....한국에 현재는 없지요..ㅠㅜ
근데 또 정말 동아시아 정세가 급변할시기에 딱 급하게 핵실험을 해버랴야할 순간이
미래에는 반드시 오게될텐데 이런저런것 준비히다간 타이밍을 놓칠 가는성이 너무 커보입니다.
이번에 현무5 이야기가 기사에 나오는걸 보면 이건 누가봐도 다탄두용이라는데 이견은 없을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핵무기 빼고는 실전 핵미사일 투발 수단을 모두 갖추게 되는거이니
일본과 똑같이 핵개발 선언해도
일본이 우리보다 훨신 빨리 핵무기를 완성해도 실전투발 가용수단의 완성까지 합치면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시간대가 될거러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싸움에서 결정적인 핵실험 장소 문제를 지금부터라도 조심스럽게 준비되고
국민공감대가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짧은 생각으로는
지반이 단단한 강원도 패광 지역을 야금야금 다른 목적으로 사들여
그주변 광범위한지역을
민간인 시설이 없는 군사시설로 확보해 나갔으면합니다..아주 장기간의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