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무슨 2035년???
최대로 잡아도 5년, 아니 수년 내로 해야지 지금과 같은 시대상황에 무슨...

이게 한국형 무기개발의 최대 맹점...
위협요인을 미리 검토해서 소요제기하거나 ADD에서 선행개발하거나 해야하는데 꼭 일이 터져야 소요제기함..
그러면 중기계획, 사타검토, ROC확정, 탐색개발...실전배치까지 10~15년 걸림...
그사이에 기껏개발한 무기체계는 진부화되거나 해외시장에서 경쟁자가 많아짐...

LAMD에는 그런 걱정 덜 해도 될 듯. 이런 거 개발하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음. 이런 게 필요한 나라 중에 개발 능력이 되는 나라가 거의 없음.

꼭 LAMD에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국산무기개발의 문제점을 얘기함...

그런데, 어떤 무기체계가 쓸만할지는 가봐야 알지.

아무거나 죄다 연구하거나 만들어볼수 있는 나라는 구소련이나 미국밖에 없음. 그리고 짱국정도?

전세계 적으로 없는 무기 방어라서 개발이 힘든것 같아요

어느 곳을 방어할까요? 울 나라 전체를 방어 할려면 돈이 엄청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인데요.
기술 격차와 신 발전으로도 안 되는 일에 있는 것 같네요.

말하는 사람마다, 언론마다 달라서...
그 가격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시스템 가격 포함이든 아니든... 싸드가 발당 150억 SM3가 발당 200억 한다 한 것 같네요.

돈 없는 놈이 아니라! 부자놈이 사면 받고 하던데... 이건희가 아니고
먼저 보호 할 것 그런한 일이 아니고,
정치하는 놈들이 아니라! 정보를 먼저 얻고, 대처하는 사람들이 먼저 보호 받을 것이며...
나보고 이간질 하는 인간이라고 말하는 개 쓰래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러시아 침공을 밝히지 않는 것처럼 그 했었던 행동에서
생각에서의 국민을 자기 아래에 두고. 모색에서 개 돼지로 보지 않았어야 하는 것인데...

울 나라 국민들은 별로 감흥이 잘났다! 있는 것에 있는 일에서... 귀찮은 일은 일은 니가 해줘!
간절하지 않고, 별로 감흥이 없고,
잘났다에서 증명하려 하지 않으면서 증명하고 싶어 함 그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졸라 잘났다 아 그 짓을 하는 개 돼지에게...

석가모니 가르침 역사에서는 그런 개새들 정직을 버리고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수 많은 역사 경험을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내용도 간단하지요...
존라 고귀하다 어떻다 말을 하는 것인데... 정직이 중요하고, 계속 중요하고 있는 것의 이해인데,
삿되면 벌 받아야 하고 그 벌을 받을려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안 죽는 것입니다.
요구 상황에서 그냥 죽으라! 하는 것인데 새로운 것은 요구 받은 사람이 말을 한다?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라면 하고자 함에서 의도 함에서 엄청 다른 것입니다.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말을 하십시요!
개 쓰뢰기로 인정? 인식 되었지만 나도 잘났다고!? 하고 싶다고?

PS
1. 전쟁 나면 좋아 할 사람들이 이익에서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 나면 저를 지켜줄 사람들? 우크라이나 만세! 할 사람들은 있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 모짐책에서 앞장 섰던 사람들이 있었고 미 군정 하에서 하지란 몸이 있었고, 재 등용 되었는데...
바르게 행동하지 않아야, 있는 사실을 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2. 개독교인에게 미리 밝힙니다.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고...
그 일의 지속... 인간들이 했었던 짓인 것,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3. 좋은 게 좋은 것?
여러가지 일에서 뭐가 그랬었을까요?

근데 35년이면..
이스라엘처럼 레이저 요격체계도 같이 개발해야되지 않나.
우리나라는 전쟁이 나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어서 요격 비용 낮추는 것보다
레이저 개발비가 더 들어가려나.

레이져도 이미 개발하고 있습니다
작은 드론에대한 요격 실험은 이미 성공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