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 안나지만...길어서...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를 최근 집중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원자력 실제 발전소를 깨드리는게 아니라 발전하고 남은 핵방사능 먼지를 포집해 놓은
즉 방사능먼지를 모아 놓은 대형 창고건물이 있는데 거기를 지금 포격중입니다.
그것이 깨지면 방사능 먼지가 건조해진 바람을 타고 유럽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방사능 수치는 일반 방사능 보다 2.5배라고 쓴 외신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우크라이나 내부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즉각 철수명령을 내린게 아닌가 판단됩니다.
푸틴이 정신적으로 흔들리는건지 미쳐가는건지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전부 카더라 일뿐 누구도 모릅니다.
안다고 주장하면 그것 역시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냉정하게 그들의 움직임과 결과물만 보면 목표가 보이는거겠죠.
올겨울 유럽은 가스난방 문제로 더 가혹한 시나리오를 더하자면 방사능 문제까지 겹치면
최악의 겨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