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호넷이 항공모함 착함에는 실패했지만, 그간 훈련 받은대로 해서 조종사도 항모 갑판 승무원 한명은 무사 했지만, 집중하지 않았던 7명의 승무원은 많이 다쳤다는 전설 ..
F-18이 항모에 잘 착륙했고, 비행기의 어레스팅 후크가 어레스팅 로프에 잘 걸렸지만,
어레스팅 로프가 늘어나며 비행기가 갑판 끝까지 나아갔는데,
그때쯤 어레스팅 로프가 끊어지며, F-18이 바닷물 속으로 곤구박질
바로 그때 조종사는 비상탈출의자를 사용해서 탈출 -> 생명 건짐
그 뒤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바로 끊어졌던 강철 로프
비행기가 끌고 갔던 로프가 끊어지면서 반대로 튕겨와서 항모 갑판 승무원의 몸을 끊으려고 덮쳐온 것,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강철 로프의 공격속도: 시속 160킬로)
한 갑판 승무원(노란색 상의)의 높이뛰기 실력을 한번 보시라 -> 생명 건짐
다른 갑판 승무원 7명은 많이 다침 (3명은 심각하게 다쳐서, 바로 헬리콥터로 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