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이란 다큐를 보았는데요..
드론이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군집드론인데... 수십대를 이용하는건데
작은걸 이용하면 건물네 수색작업 같은 소방업무...
크다면.. 이건 군사혁명이 될수 있겟단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군사업체에서 만든 다큐를 볼때 머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예를 들어 수십개단위를 1개로해서 수천개 단위로 만들어 개별 폭탄을 단다면
이대로 이북으로 밀고 들어가서 군사목표물을 파괴하면 단시간 게임이 끝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사 담담자들이 이런 생각을 했을꺼라 들고요.
신기한 ... 시대다 란 드네요... 터미네이터는 이미 있는듯 하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