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 선진기술실증기(ATD-X)는
미쓰비시 공업 등이 개발 제조해온 F-3의 실증기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일본은 세계에서 4번째 자국산 스텔스기 보유국이 된다
ATD-X는 F-3의 실제 크기보다 작게 제작되었고 (시제기가 아님)
현재 400억 엔(약 3770억 원)을 투입해 1인승 한 대만 제조
전장 14m에 전폭 9.10m, 순항속도가 시속 1963km, 최대시속 2410km, 항속거리는 2960km에 달한다
엔진은 IHI에서 만들었고 테스트 비행을 시행하는 것은 F-2 이래 약 20년 만이다.
//-추가-미쓰비시가 대주주 형태로 IHI와 항공기 엔진부문 합작법인을 작년에 설립함-//
▣ 스텔스전투기 F-3은
전장 15.7m, 전폭 10.6m 수준으로 F-35보다는 크고 F-22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로서
F-2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약 33,000파운드의 엔진 추력에 마하 2.3 ~ 2.5 수준의 최대 속도와 마하 1.5 이상의 초음속 순항 능력
//-추가합니다- 엔진 한 개당 추력이 15t(33,000파운드)로, 2개 엔진 합 30톤으로 개발 예정-//
//-심신 엔진 추력은 '현재까지는' 5톤으로, 2개 엔진 합 10톤-//
추력편향노즐을 탑재하고 디지털광섬유비행제어(Fly-by-light) 기술을 개발해
F-22는 물론 수호이 계열 전투기보다 능가하는 기동성을 구현하고
미국의 동급 전투기 보다 우수한 최신 레이더에 기체 표면이 레이더 역할을 하는 스마트 스킨까지 적용
미국의 F-22 성능에 육박하는 랩터급 전투기를 일본은 기대하고 있다
도입이 시작 될 F35보다 제공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여 F35를 보완하는 성격을 지니며
한국의 KFX와 비슷한 시기에 양산 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