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is전쟁-청일전쟁의 평행이론

이라크/시리아 = 대한제국

(외세와 내부적 혼란으로 풍전등화)

is = 동학농민군

(동학군을 is 같이 나쁜놈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일단 내부적 혼란 야기와 자치정부선언 등 비슷한 양상)

푸짜르로시아 = 청국

(도와주세요!! 그래 종주국인 우리가 간다!! 우라라라~!!)

터키 = 일본

(혼란스럽다 이때다 이때 슬그머니 궁딩이 디밀고 눌러 앉자)

서방 = 서구열강

(청일전쟁 당시에도 미국은 일본과 합의하에 중립을 지키고 조선반도 대한 암묵적 종주권을 인정)

쿠르드자치정부 = 만주국

(is퇴치 후에 이라크북부의 쿠르드자치정부가 독립을 한다면 터키영향권의 정권이 들어설 가능이 높아보임)

터키카 쿠르드족 전부와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

터키내쿠르드(pkk)와 시리아쿠드르 등과 사이가 껄끄럽고

이라크쿠르드자치정부와는 군사지원 등 사이가 좋다고 하네요.

이것도 좀 의외더군요.

왜 뜬금없이 이라크 북부에 터키가 밀고 들어오나 했더니 페쉬메르가 지원이라는데..

어찌 진행될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