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말에 명쪽에서 조선에 구원군을 요청할때 우리가 힘들었습니다.
이 힘든 이유가 광해군에 있단 거죠... 무리한 궁궐공사를 2개나 동시에 하고 있어
국고가 바닥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장을 누비던 감각은 있어서 보내는 병사를
관리를 잘하려 했으나 이미 글렀음... 그당시 우리가 낭비를 들하고 우리가 우수한
포수 위주로 독자적인 작전할수 있는 병력을 보냈다면.. 청나라는 세워지기 힘들었을듯.
이후 난의 시대도 없었을듯하고....
지금 미군이 그런듯 행동이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듬니다...
함모가 모잘라 매꾸기 전략을 하는데 그틈을 일본이 가세하려고 하겟죠..
이 전략적인 군대는 우리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지금처럼 육방부 위주로 움직이면 이런 곤란은 알아서 찾아온다고 봅니다.
이미 육군은 동북아에서 상대할 군대가 없어요...더 무얼 한다고 저렇게 돈에 탐을 냅니까?
해군이 미군의 짐을 조금 매워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전략적인 함대를 만들어
순찰만하는 역활을 맞도록 하는겁니다. 명분도 세우고 상대방에 위험도 돼고.
뒤는 동맹군인 미군이 있을 텐데 머가 두렵울까요... 그냥 잡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