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에 대해선 사전지식도 없이 내키는대로 썰 풀어놓고...
분위기 맘대로 안 움직인다고 [2만원 알밥타령]이나 하고.
반박을 했더니 [공부하세요]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질 않나.
반론을 하랬더니 [울컥해서 그냥 싸질렀어요.] 정은이 들쭉술 들이키는 소리에...
밀게 조회수가 많다고 여서 똥 싸질러놓고, 정게가서 희희덕 거리는게 흔히 말하는 정의구현일랑가요?
딴 게시판 와서 우덜식으로 깽판을 쳐놨으면 감당을 하던가, 왜 [저거덜 다 2만원 알밥]이야 타령을 하고 난리죠? 막말로 소위 그 2만원 알밥들 다 누가 끌고 들어왔어요?
본진으로 쭈르르 끼드가서 자기가 마법진 그려 소환시켜놓고는 저 게시판에 2만원 알밥들 몰렸네? 색누리당 하는 식으로다 모두 까기 하니까 기분 좋아요? 정치토론한답시고 배운게 고작 정치꾼들 똥싸는 재주를 제대로 카피하는 것 뿐인가?
정게 저거들 다 정치꾼에 알밥입네 하면서 모두까지 하면 아주 기분 좋겠습니다?
아주 오르가즘 느끼나? 원래 그러고 살아요? 다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에 따라요. 밀게에서 펙트 없이 울컥하는 소리하면 까이는 겁니다. 정게에선 어떨지 모르는데, 여서 근거도 없이 공부도 안해놓고, 아님 말고식으로 씨알리면 나 같은 인간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겁니다.
맘에 안드는 인간이 있으면 닉네임을 거론하면서 반박을 하든지 반론을 하든지. 납득이 될때까지 결론이 될때까지 말싸움하라고요. 왜 불 싸질러놓곤 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본진 돌아가서 저 게시판에 알밥이 몰렸네 마네 쪼개고 자빠진거지? 이게 소위 예의와 염치인가?
P.S
밀게 주제에 안 맞는 소리 했는데, 나도 울컥해서 씨알렸으니까. 신고를 하든 징계를 하든 맘대로 하쇼.
이 따위로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나도 여서 더 이상 놀기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