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비하하기보다는 여가부를 비하해야될거 같네요 남자가 여자한테 현재 불만이 많이 생기는건 여가부 몫이 크다고 생각해요
주위에 여자분들도 여가부 욕해요 저는 약간 반대이긴 하고 나라는 군대는 확실히 첫째로는 남자들에 의해서 지켜져야 한다 생각해요 제가 구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아직 보호해야될 대상이라 생각해요
여성부가 현재 남녀역차별적인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긴 커녕 당연히 여기는 여성들의 태도가 문제지 여성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여자들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다? 무엇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대상인가요? 왜 보호해야 하나요?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 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여성들이 원하는건 물리적 평등인가요 사회적 평등인가요? 물리적으로 평등해지고 싶으면 근력운동 뒤지게 하고 사회적 평등을 원한다면 책임과 의무를 남성과 똑같이 이행하면 됩니다.
이스라엘 여군 전방에 배치 햇다가 ....결국은 후방으로 돌렷죠...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차이를 보여주는 실제적 사항이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진정한 남녀평등의 시대가 올텐데...
이건 뭐...뭐든지 다 똑같아야 부터 시작하니...거기다가 여자는 약하니깐 여자가 더 우대받아야 한다고 시전하니 웃기는 짬뽕 ㅋ
에디오피아계 흑인도 많고 서구권에서 넘어간 인구도 많고 중동사람과 섞인 인종도 다양해서
인종으로 유대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죠. 근친으로 눈이 특이 하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신빙성이 떨어지죠. 유대인 여자가 가슴이 크다는 말들도 있었지만 이것도 거짓인게 영국이 제일 크다고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