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군!!!
중구이 무섭고 북한이 무섭고 IS 가 무섭다는데 그쪽으로 이민을 가란다!!
너 또라이니??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

쫄리면 그쪽으로 꼬리말을 개마냥 도망치라고 자비를 주는겁니다. 어차피 시간이지나면 알아서 한미연합군의 표적이 될것이지만 ㅋ

말을 반대로 하시네 이분,

헌법과 국내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 시민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존중을 해주셔야죠. 존중 없이 자기 주장하는 글에 누가 과연 공감할까요?

주장하는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설득하려고 쓰는 것 아닙니까? 존중 없는 설득은 소통을 거부하는 일방적 강요입니다.

왜 흑백논리로 글을 이끌고 가는지 매우 아쉽군요.

글이 많이 거칠어지긴했는데 일단 민주주의안에서도 매국의 의견을 어디까지 존중하라는지 선이 정해진게 있긴합니까? 그런식으로 보자면 이완용도 민주시민의 자세로 존중해야할 대상이 되지요? 테러리스트들도 존중할 의견이 되는군요 IS출신의 국회의원도 필요하겠군요

민주주의국가인 독일은 왜 나치즘을 법으로 금지합니까? 존중해주지않고

당신같은 분이 나올까봐 걱정이라는겁니다~

이완용을 여기다가 끌어서 비유하는거 자체가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나라의 주권이 있는상태와 없는상태를 구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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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무역단절해야겠네.ㅋㅋㅋㅋ
경제는 생각안해..ㅎㅎㅎ
전쟁안하고 이길 생각을 해야지..ㅋㅋㅋ

시간아깝다는 사람이 왜 아직도 여기있는지 ㅋ

이상한 답글하지마라..
ㅋㅋㅋ
미친개랑 너무 놀아 짜증 나걸랑

무역 단절해서라도 통일만 될수 있다면 무역단절이라도 하겠네요

전쟁 안하고 이기면 좋겠지만

북한이 대화를 하는 집단인가?

그렇다고 북한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짱꼴라 개새퀴들이 북한의 핵을 포기하라면서 어르고 달래고 있는건가?

뒤에서 뒷구녕으로 짱꼴라 개새퀴들이 북한 목숨 연명해주고 잇는 마당에

어떻게 전쟁을 안하고 이기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시구랴

말만 누구나 생각 할수 있는 무혈입성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죠

생각만 하다가 핵 맞습니다

경제 생각해서 중국과 단절 하는겁니다,  길게 엮여봐야 소득이 없어요,

싸드 요격 속도 가능 검색해 보세요...

서울 방어 할 수 있을까여?
썩어서 쏘면 어떻게 방어할 것이라 하던가여?

23g 방어하는 시스템이 현제 1가지 인데 미국 것이고 성공율이 공개가 아니 된 것 같습니다.

싸드는 20g 까지? 이고 옆에서 쏘아서 요격 가능한 물건일 것이라 할 것인가여? 얼마만큼 요격 가능한 물건인지는 이미 짐작되었을 것 같은데여....

서울은 어떠한 방어체계라도 방어할수가 없습니다.
자주포로도 맞을 거리가 서울입니다.
그런이유로 세종으로 내려가지말입니다.

사드가 무슨 만병 통치약인줄 알고 있는데
님말 처럼 서울 방어 불가능한게 사실인데.
차라리 아이언돔으로 설치하면 그래도 덜 피해보지

만병통치 아닌대 왜 그렇게 말 많은지요?

원래 워스트 포지션이 서울이죠

사드 배치해서 막을수 잇다면 진작에 했겠죠

아주 극악의 위치라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갈아타세요

미국의 수도가 서울이라도 방법이 없어요

북한이 방심할때 급습해서 일망타진하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미국에 국방을 의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드를 배치할수밖에 없죠.
사드는 우리의 자산을 배치하는것보단 미국자산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더 크니까요.
사드배치를 거부하려면 먼저 전작권부터 찾아오고 국방을 우리힘으로 해결해야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사드는 배치하기 싫고 국방은 미국에 의지하고 싶고 사드싫어하는 중국에게는 돈 벌고 싶고.....
더이상 이런 행태가 지속될순 없겠네요.

안그래도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만 죽어나가는데 중국의지 경제가 더 흔들릴 일만 남았군요.
뭐 중국이 당장 경제보복을 가하지는 않겠지만 몇가지 정책은 취하겠지요. 관광객과 한국 소비제 수입 제한 같은거요.
왜 정부가 이슬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지 알겠죠?
미국 대선을 보니 경제적으로 우리에게 보상같은걸 해줄것 같지는 않은데 걱정이군요.
뭐 앞으로 우리도 대선이 있지만...
국방을 미국에 의지하는한에는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 사드는 배치됩니다.

이제는 밀게마저 떠야하나...
가생이 뜰 때가 다 된 것 같다.
이제 어디로 가나
옆동네로 돌아가야하나..

평화적으로 안되면 무력으로라도 하면되는겁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거슬리면 다 죽여버리면 되는겁니다.

??? 이런건 초딩시절에나 하던소린데...

이딴 헛소리 하는 사람이 밀게에 설치는걸 보니 수준 갈데까지 갔네...

왜 그냥 지구 정복을 하고 전 세계를 대한민국 식민지로 만들자고하지...

국방,안보는 철저히 미국과같이움직여야지 중국이나 러시아따위와 함께할수있는게아님

제 속마음과 비슷하신거 같네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탄생과정을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근현대사속에서 한국이 어떤길을 선택하여 어떤 구조의 나라가 되었고 그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인데..몇몇 가생이 회원들 보면 정체성이 대한민국과 맞지 않고 중국과 맞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더군요.

대한민국은 중국과 친밀하게 지내면 좋지만, 친밀하게 지내지 않아도 상관없는 나라에요.
반대로 미국과는 친밀하게 지내면 좋지만, 친밀하게 지내지 않으면 굉장한 데미지를 당하는 나라입니다.
그건 한국의 구조적 프레임과 깊은관련이 있고, 지정학정위치적으로도 깊은 관련이 있는것이거들..그걸 외면하면서 중국과 잘해볼려는 마인드만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기본적으로 한국이 가진 구조적 프레임과 상반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것을 꺠닫길 바랄 뿐입니다.

한국은 ..대한민국은.. 그 근본이 중국과 같지가 않아요..

진영논란은 30년전에도 공중파에서 기득권의 지배논리일 뿐이라는 말이 나왔었고...
20년전에 이미 공식적으로 무너졌는데.......대체 어느 시대 살고 있는건지...

여하간 박정희가 강아지인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세뇌교육이 김일성 못지 않다는 점임..
뒤진지 30년이 넘어 40년이 다되가는데도 여전히.....먹히고 있음...ㅉ

이동네도 청소는 좀 해야할듯 혐한조족과  자장족이 득실거리니,,,,,,,,,,,,,,,,막말로 북은 핵개발에 미샬까지 더욱 정교 해 가는대 우린 손놓고 방어도 하지 말라는  선동까지 하고 있으니,,,,,,,,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언제부터 패싸움 하는데 꼬붕짓하는 국가였다는거지???
자유진영?? 냉전시대가 끝난지가 언젠데 이런 소리 하고 있으니..
그렇게 역사적인것으로 따질것이면 일본을 왜 방어해주려고 안달이지???
왜 자꾸 자국의 문제를 가지고 중국 핑계 대고 중국이 반대했으니 중국인이다 조족이다 이런 황당한 소리나하고..
아니 그럼 찬성하는 부류는 왜구족인건가????

외국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말하는것도 웃긴데..
혐한으로 가장 유명한 국가인 일본을 방어해주기 위해 안달이면서 혐한조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봉짓은  당신같은 사람을 두고 한다는,,,,,,,한국이  사드를 배치한던 하던 말던 왜 열불을 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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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짱골라가 정말 핵병기로 대결간다면



우리나라가 이길가망은 거의 없을텐데요...


아 오해는 마십쇼. 본문내용엔 격렬히 공감합니다. 러시아는뭐 아웃오브안중이지만 짱개는 정말 씨를말려버려야할 족속들이죠

어짜피 이렇게 떠들어봤자 자칭 1%라는 것들은 여러분들을 개, 돼지로 생각합니다.
열내지 마세요..
개, 돼지의 소리에 사람(자칭 1%)들은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이유죠.

사상이고 자주고 독립이고간에 입으로 하는 것 말고 실제로 행동하고 움직일때 부딪치는 경제와 산업 외교면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결국 인접한 강대국이고 실제 사용가능한 막강한 군사력이 있으니

우리가 북한은 우리민족이니 들어오지마, 그런다가 말듣겠습니까? 미국말도 안듣는애들인데.

우리 단일로 말이 안먹히니 이러는겁니다. 막말로 지금 미국없이 우리나라가 중국정부한테 어쩌라고 한판뜰까? 하면 중국에들 경제잘라먹고 도발질하면 우리가 감당이 된답니까? 싸워서 지지않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싸워서 무슨이익이 있고 우리가 얼마나 손실인가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지금 중국상대로 우리나라는 부담스러운 군사적인 상대지만 지난 10년간 우리정부들이 보여준 모습들이

상대가 살짝 때리면 맞받아서 때려주던가요? 아니요 우리는 때려도 되나를 고민하다가 지나가버립니다. 지금의 안정과 경제적을 유지하고 싶어하는게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이구요.

마음은 분통하고 불같아도 준비하고 때를 기다려야죠. 언젠가 혼내준대도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야말로 경제와 기술산업을 더 성장시켜 저들과 대등해져야 저들도 우리가 하는말과 우리가 무슨무기를 갖고 있든 아- 방아쇠를 당길 수도 있겠구나하고 겁도 먹는거죠.

거창하게 갈 것 없구요.

제일 이득이 되는쪽과 가까이 하면 됩니다.

더 좋은건 우리가 수퍼파워가 되는것인데, 그게 불가능하니 차선을 찾는것이죠.

이때도 그때 그때 상황에서 제일 이득이 되는 쪽과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좋겠죠?

하지만 어느 한쪽을 선택도록 강요받는 상황이 온다면 그나마 가장 이득이 많은쪽을 선택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미국? 여러분의 선택은?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친미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중국보단 쌀국이 그나마 맘에 들거든요.

물론 이런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