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킬로 확장형 입니다. 미국으로 가져 가서 실험을 할 수는 없지요. 그들보다 못하다 해도 우리 미슬 기술이 통으로 죄다 그들에게 보여지고 까발려 지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우리 만의 방식으로 실험을 했을 겁니다. 우리 순항 미슬 실험때처럼 똑같은 괴도를 여러바퀴 돌아서 최종적으로 목표물에 도달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나라가 비좁아서 실험을 다른 나라에서 하게되면 그 기술 고스란히 그 나라로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우방국이라도 미국에게 우리가 개발한 미슬 기술을 그렇게 넘기지는 않것지요.
순항 미사일과 달리 탄도미사일은 그것이 불가능해서 우리나라에서 시험발사 했을 경우 고각발사 or 연료량 조절 뿐인데(이어도 남방해상에 떨어질 경우 중,일의 반발이 예상되고, 중,일 레이더에 걸려 신형 미사일임이 언론을 통해 들어났겠죠.) 어쨋든 최대사거리 시험발사를 한 번 정도 해봐야 실전배치가 가능할텐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