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헛다리 짚는 기사네요
중국 항모의 제일 큰 문제는 캐터펄트가 없는것과 탑재기의 성능이 원판보다 훨 미달인게 문제인데
뭔놈의 함모탑재 레이더 얘기를 하질않나 기껏 소폭 개량형에 지나지 않는 항모 얘기만 하고 있네
갑판 소폭 늘이고 함교 줄이는게 성능상 그렇게 큰 건가?
항모 탑재 레이다가 좋아봐야 거기서 거기지.
항모,함대를 보호하는 함대방공 레이더함의 레이다가 좋아야지
항모에 과한 무장은 오히려 호위함 숫자가 부족하다고 광고하는 꼬라지지
구 소련도 이러다가 쫄딱 망하고 고철로 넘겼는데 중국은 소련 그시절보다 훨씬 떨어지는 기술과 능력으로 무리하네요.
안쓰럽기까지 한데 왜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기도 해요.
대국이라 항모를 가져야 한다는 고집인지 돈이 철철 남아돌아 가오 잡으려고 저러는 건지...
하기사 프로축구 선수들 돈으로 사모으는거보면 이해가 갈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거 전시엔 우리나라나 일본 근처엔 얼씬도 못할텐데 그냥 산동반도에서 전투기 날리면 되지 왜 저런다요.
결론은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상대로 무력 시위용인데....
우리나라같으면 탄핵 대상입니다.
중국공산당 독재에서나 가능한 일이 벌어지네요.
라시아 역시.. 자국 스키점프식 비행기 출격에 맞바람, 기상조건등 조건문제가 많아,,
따로 SU-27을 개량,개발한게 함상용 SU-33입니다.
출격직전, 맞바람 영향 상관없이
정지상태에서 스토룰 출력 초당 120RPM 끌어올리기 위해
엔진 순간가속을 높이기 위해 따로 개량했죠,,
문제는 대령 기종이다 보니 기존에 12대만 운영..
작전시 항시 항모전단,정찰및 엄호비행을 위해
2-4개 이상 기체가 떠있어야 하는데 ,기체피로,정비 실제 작전 운용능력에서
턱없이 힘들었다고 하내요...
이번에 추가로 생산 ,팔아달라고 사정하는 기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