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비용을 우리가 다 부담 하는게 아니라 국제 채권 시장이나 IBRD , world bank , IMF 등 도움을 받을 곳은 넘칩니다. 한국도 IMF 차관 빌려서 경제 성장 햇어요. 우린 어떤 식으로 경제 개발을 해야 할지 로드맵을 이미 알고 잇는 상태라서 시행 착오 없이 북한 경제를 압축 성장 시킬 수 잇습니다.
즉, 빌드 오더는 이미 알고 있는 초기 개발에 필요한 미네랄과 가스는 빌려 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경제의 선순환에 의해서 경제 규모가 커지게 되어 잇습니다.
문제는 통일전쟁에 참여 했던 국가들이 이권을 놔두고 자기네 기업들을 서로 들이 밀려고 할텐데 이때 공정하게 배분해야 탈이 안 납니다.
한국이 굳이 미국 무기를 사는 이유는 다른것도 있지만, 큰 이유가 그겁니다,
유사시 미국 본토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생산 시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무기들을 만들어서
보내 줄 수 있고, 또 미국이 자기네들 쓰려고 만들어서 비축해둔 물자들을 유사시에 당장 가져다
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가령요, 지금도 타우러스 보다 재즘을 가져왔으면 더 좋았을거라 이야길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이 마냥 생각이 없거나 친미파라 그런 소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독일이 잉여분으로
만들어 쌓아뒀을 타우러스 보다 미국이 잉여분으로 만들어서 비축해뒀을 재즘의 숫자가 훨신
더 많을거고, 이건 유사시에 우리가 바로 사다 쓸 수 있는 전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선제공격을 미군과우리군이 준비하고 먼저 치면 피해 생각보다 더적지 싶어요
휴전선에 대치하고 있는 포병전력 먼저 쳐 치워놓음 의외로 싱겁게 거짐 피해없이 끝날가능성이 높고
늘 우리는 먼져 맞고 시작을 상정하니 힘들겠다 하는것 같더라구요
전에 우리부대(포병었는데)95%전멸로 잡더라구요..
중국군의 개입을 어떻게 막을건지.어디까지 칠껀지 생각대로 풀렸을때 2700만명을 어떻게 의식주해결할껀지
한.미.중.러사이에 조율할껀지 까지 이게 좀 어렵지 싶기도 하구요
이왕이면 전쟁따윈 없으면 좋겠으나 어차피 벌어진다면 선빵이 최고에 수이긴 한데...ㅈ
일단 킬체인 예산이 9조정도 됩니다.오히려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예산의 대부분이 탄도미사일 확보에 쓰이고 있으니까요.이동식발사대를 생각하면 공군의 유도무기 확보에 좀 더 예산을 배분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류재고는 정부비축량+민간비축량 합쳐서 2억배럴정도 됩니다.IEA기준으로 1년치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