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031861
미국의 스텔스전투기인 F-22 랩터 12대가 호주에 도착하면서 중국을 겨냥한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두나라간 공대공 관계 강화를 위한 항공강화협력에 미국이 스텔스전투기를 12대나 보낸것은 단순한
상징적인 차원 이상이라는 지적.. F-22 랩터는 대당 9억달러(약 8천억원)로 추정되며, 미국은 일본이
관심을 보였음에도 수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