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47725
"국가 안보 위중... 헌신할 각오" .. 롯데는 20일 중국 관영 언론의 '협박성' 보도에도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국방부에 제공한다는 기본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롯데 관계자는 "북한이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으로 국가 안보문제가 더 위중해진만큼 우리(롯데)가 사드 부지 제공과
관련해 말을 바꾸는 등의 상황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