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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은 대중국 사업을 완전 접겠다는 것이며
대한민국 평화. 공존. 번영 세력을 배반하는 배신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사드가 갖고있는 정치 외교적 함의는 우리가 컨트롤 할 수준이 아니다
사드는 중국의 정치 외교와 군사적 압박을 가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있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를 압박하려는 미국의 의도인 것이다
시리아에서 체면을 구긴 미국이 한반도를 담보로 정치적 도박을 감행하는 것이다
사드로인한 자동적인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한국은 '일본'의 미사일 방어의 전초기지가
된다 이점에서 악랄한 일본은 환영하고 있다
또한 한일 '정보공유'로서 일본의 하위적 '군사동맹' 국가로서 전락할것은 뻔하다
한반도 유사시 '일본군'의 '정보공유'는 군사적 개입의 '대문'이 아닌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며
그러므로 민족의 안위보다 타민족의 '좌절된 욕망'의 '희생양'으로 한반도는 또다시
강대국의 '불바다'가 될것이다
'이념'이라는 것은 '존재'그 자체의 '지향성이다 '죽음'을 갈구하는 인간에겐 '이데아'란 없다
하데스의 '불지옥'에서 '사우나'가 기달릴 뿐이다
'낡은 냉전'을 이유로 '한반도'의 미래가 좌지우지 된다는 것에서 우리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찬란한 '장미'란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한반도는 전쟁의 폐허이며 강대국들의 한국에 대한
'자책감'만이 존재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더이상 '한강의 기적'은 없다,행운이나 요행을 바라는 것은 준비된자에게
광대한 '꿈'을 꾸는자에게 갖는 '희망'이다
그러나 죽을려 xx하거나 지혜가 모자르고 타자의 의지하여 뭔가 떡꼬물을 얻어 먹으려는
자는 행운은 커녕 요행도 없다,오로지 현실의 삭막함이 돌아올뿐이다
'러시아'와 '군비경쟁'을 하려는 순간 한국은 '수출국가'가 아닌 '군사국가'로 전환되어야 한다
필연적일것이다,그러나 한국은 망한다 한국은 내수나 자원도 없는 국가이며,인구도 극히 적으며
영토도작다
'군비경쟁'에서 한국은 가난해지고,사회전체가 혼란으로 가중되고 사회적 연대가 끊어저
불만들이 사회곳곳에서 터저 나올것이다
혹자는 '한국에 있어 중국은 적국이다' 하지만 솔직이 중국의 핵무기가 두려워
그동한 어 떻게 살살았나?
그동안 잘만 중국에 수출하고 배불리 먹었지 않았나!
'러시아가' 잠재적 적국이라 하더라도 '러시아'는 한국에대한 적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시베리아 횡당하는 철도를 만들자 요구하고 있다
세상 어느천지에 적국이 '철도'를 만들자 제안하는가?
피해망상증 '애국주의자'들은 한국 주위엔 모든게 다 적'이이다 소리친다
그렇지만 적국으로부터 젖과 꿀을 빨아먹고 성장해온게 한국이 아닌가?
이제는 좀 컸다고 '어머니'의 젖'을 발길로 차는 이런 패악무도 금수만도 못한 행위는
신'의 노여움을 한몸에 받는것과 다름없는 것이며 '진노의 잔'으로 스스로 들이키는
지능낮은 '악인'이라 천명하는게 아니겠는가!
'사드배치'로 인해서 한국의 '중소기업'은 줄도산 할것은 뻔하다
중국에 중간재 수출이기 때문에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기면 된다! 하는데 경제전문가들도
비용을 어마하고 이미 손쓸 틈도 없다'천명한다 있으며......
더욱이 중간재 보다 중국으로부터 들어 오는 싼값의 원자재나 중소기업은 제품 수출은
대기업수출보다 많으며 한국은 노동자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한다
몇몇 대기업은 그렇다 처도 '경제환경'도 작은 국가에서 중소 '제조업'의 몰락은 실업률과
가난 정치적 실패로 돌아올것이다
'돈은 왕서방에서 밤일은 스미스가 했는데 이젠 돈도 많으니 밤일을 잘하는 스미스와 살겠다는
'매춘부'와 같은 행위는 우리스스로 그 '존재의 단가'를 저렴하게 매기는 것이다
사드는 안된다...절대로 북핵으로 망하기전에 한반도 공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