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11125557423

인니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을 호구로 보는 것이죠.
올해 예산에 인니 빠지는 상황을 예상해서 예산 추경 올렸다가 특정야당이 반대해서
개박살났는데.......진심 짜증남. 그냥 빼면 좋은데......

그냥 자체개발하고 나중에 살려면사고 말려면 말라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나중에 인도네시아를 상대할때 좋을듯 싶어요

물건 파는 측에서야 간이고 쓸게고 다 빼놓아야 하지만요

현재 kfx 사업에서 인니는 상당한 몽니를 부리고 있는데.
죽어라 중소형급(120인 미만용) 항공기 공동개발을 주장하고 있죠.

조건은 자국물량에 대해서 자국조립. 나머지는 수출은 우리맘대로 하라는 것이죠.
근데 자국물량이 120대 이상필요한 상황이라서
인도네시아 물량을 빼면 사실상 수출길이 없다고 봐도 무방.

여기 60대분량을 구매 한다고 하면 사실 해도 되는데.....
또는 50인승의 위그선이 개발된다고 한다면 .
죽어라.. 붙을 것임.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죽어라.. 중형항공기개발이 걔들이 원하는 카드임.

인도네시아가 부담하는 1조7천억원 없다고 우리가 개발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독으로 갔으면 함.

똥남아 개도국은 왜이렇게 거지근성이 있을까

세상엔 꽁짜는 없다 ....

거 지
똥남아

<다른 기사>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지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자연히 이들 기술진과 업무 협력도 매끄럽지 않았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분담금 지급이 제대로 안 됐는데 해외 기술자에게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며 “핵심 기술을 받지 못한 인도네시아 기술진도 기대 이하의 업무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인도네시아가 자국 기술진의 태업에 가까운 모습 등 KF-X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을 카드로 내세워 분담금을 깎으려 한다는 관측까지 제기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98944

역시나 설마설마 했던 예상이 사실이었던 모양이군요....


하....


태업에 가까운 모습...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돈안내고 기술이나 달라.. 도둑놈 심보 놈들과는

더이상은 힘들어 보이네요...


우리도 바보가 아닌이상

돈 안내면 그냥 내쫓기 바랍니다.

걍 좀 나가라.!

인도네시아 분담금은 없어도 그만이라고 할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수출물량 50기는 말도안되게 큰 물량입니다.

그걸 아니까 인니가 몽니를 부리는거죠. 인니의 국방방침이 다변화로 바뀐것도 한몫하구요.
한 국가에 무기체계가 묶이는걸 방지하려는 건데 이걸 타국인 우리입장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인도네시아 편드는건 아니고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 이유가 있다는 거죠.

실제로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경제불황상황에서 금액지불이 쉽지않은것 역시 사실이구요.
우선순위라는게 있을테니까...

솔직히 인니가 하는 꼴이 마음에 안들기는하지만 정부의 신남방적책의 큰 축이기때문에
쉽게 대하지 못하는것도 아쉽기는 합니다.

인도네시아만 신남방정책 국가는 아닙니다.

더 큰 인도도 있고 현재교류가 가장 활발한 베트남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다변화를 하건 뭐하건

우리 사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기로 약속을 했으면 사업만 하면 되는것이지

우리나라가 그 나라 국방방침이 바뀐거까지 왜 신경을 써야합니까...

그럼 애초에 사업하자고 들어오지나 말던가요...

들어오고 나서 국방방침 바뀌었으니 사업 없던걸로 하자는 놈들이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돈도 안내고 뻐기는 나라에 기술이고 뭐고 신남방 협력국가이니

퍼주기나 할까요?


어느정도 기회를 준게 올해만 벌써 제가 기억하는게 5번이 넘습니다.

어깃장 기사는 이미 거의 10번 가까이 되는느낌이구요


이렇게 잡음이 많으면요

결국 우리 사업 자체에도 큰 흔들림으로 다가오게 되는겁니다.


수출물량 50기 지금 인도네시아 하는꼴로 봐서는

글쎄요 그것도 과연 나중에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도 불분명합니다.


그거 하나 믿고

우리 사업을 인도네시아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하는건 어차피 딱 끊어야할일이고


현재 전체 전투기 설계완료 및 시제기 제작 단계까지

시제기 나오기 직전 모든 과정은

사실 대한민국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달려온겁니다.


인도네시아 없이도 시제기 제작이면 KFX 나오는것은 이미

충분해보이니


수출물량이니 뭐니로 몽니 부리는

인도네시아에 더는 끌려다닐수 없습니다.


KFX 사업은 대한민국 국방력 향상의 핵심 과제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금액지불이 쉽지 않다?

과거에 돈을 잘 내오던 국가였다면 이해가 되겠지만

계속 코로나 이전에도 미납했던 국가라 코로나가 큰 원인은 아닌듯 보이는군요


게다가 수십조원도 아니고 몇천억원을 안내고 뻐기고 있다는건 더더욱

코로나 탓은 아닌듯 하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에 안들어요.

제일 미심쩍은게 바로 그부분임 분담금 정도의 돈으로도 이 ㅈㄹ을 떨어대는데 기체를 50대나 살거라 희망회로 돌리는건 이제와 모지리 인증하는셈 차라리 파오공 구매국들에게 늦더라도 착실하게 어필해서 수주받는게 훨씬 설득력 있다 싶음 아무리 봐도 인니가 50대 살거론 안보임 그정도 국방예산을 잡을 능력이 있느냐 살펴보면 웃음만 나옴 쟤들 전투기 su27 su30합해서 20기가 채 안됌 왜냐? 돈이 없어서 그정도밖엔 못산거임 그런데 그와중에 크픅스를 50대?????? 누가봐도 개소리에 불과함

코로나 이전부터 안낸걸...무슨 코로나때문에 못냈다로...바꿔주십니까?

돈때문에 짜증나긴하는데 생각같아선

국민께 호소해 방위성금이라도 모아서 인니쪽 분량을 추가도입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F-4.F-5.F-16등 대체할께 수백대 수요가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또 인니쪽 기술자들은 내보내고, 군사협력분야에서 기술이전쪽은 인니나 터키등에는 좀더 그 벽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른 국가와 연대해 사업할때도 간을 적당히 보겠죠.

지들이 저렇게 한다면 우리나라로썬 알던이가 확 빠지면서 속이 시원한 상황이라고 생각이드네요

1조란 돈이 없서서 아쉬울나라도 아니고 계발다하고 50대 팔아먹으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에 첨부터 정부에서나 kai에서는 기대도 안한모양잇고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권 따 왓으면 우리로썬

할거 다햇다고 봅니다

걍바닥에 50조씩 꼬라박는데 그깟 50조도 안되는돈으로 뱅기만드는데요 너무 걱정들 말아요 사업에는 도가

틴 나라가 한쿡사람들입니다 등신처럼 기술전수해주고 할거 같나요?

그리고 초창기야 맨땅에 헤딩하듯이 만든뱅기엿기에 많은 문제가 잇을거에요 초창기는 그냥 한쿡에서만 쓰고

불록2부터는 수출을 목적으로 잘 만들게 되면 사업가치 안해도 지들이 알아서 t-50 이나 a-50 처럼 사갑니다

현재 KFX와 잠수함 사업에서 인도네시아가 우리에게 행하고 있는 모습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피라보워 수비안토 국방부 장관과의 힘대결로 인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라보워 수비안토 장관은 2014년과 2019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에게 두 번 연속 패한 숙적이지요.
참고로 피라보워 수비안토 장관은 군 장성 출신으로 인도네시아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분담금도 않내면서 기술배워간다는건 도둑넘들 심보죠... 지들 국내시장은 지들 문제고...
잠수함도 그렇고 kfx도 그렇고 터키가 인니에 붙어서 자꾸 장난친다고 생각이 드는건 뭘까....

역쉬 동남아는 않됩니다.

배제하고 단독개발이 답이구만..

돈 1조가 문제가 아니고 자들  40조짜리 수도이전 사업이라든가 뭐 그런 저런 비지니스가 얽혀 있어서
ㅈ같아도  표정관리해야하는 입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기술 이전도 미국하고 얽혀있는건 우리도 함부로 어찌 못하는 거고
그런 저런 사연도 자들이 난중에 알게되서  김빠저 하는 그런부분도 있따 카고요 ...

이쯤되면 빠지는걸로 예상하고 준비해야될거같습니다...

총1조 분담금에서 17~19년분담금액 3천억도 밀려서 지금까지 돈없다고 빌빌거리는데
대당 800억대인 kfx 50대를 구입??? ㅎㅎㅎ

잠수함, 수도이전 사업등으로 얽혀있는게 많으니
무리한요구에 응하지말고 원칙대로 사업진행하되
언제든 빠질수 있다는 생각가지고
빠지는 사업비예산 준비나 해야될거같습니다

인니빼면 동남아에서 크픅스 50대는커녕 절반도 떠맡을 수 있는 국가 없죠

상황이 뭣 같은게... 지금 한국이 발끈해서 강하게 나가면 인도네시아 내 친한파가 오히려 수세에 몰릴 상황이죠.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과 잠수함 사업 등을 함께하며 만족을 표현. 친한파로 분류.
현 국방장관은 대통령의 맞수이며 정적이지만 장관직을 내주고 협력을 요청할 정도의 상대. 이 사람은 한 나라에게 국방이 종속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한국의 KFX 등 다양한 협력에 반대. 프랑스와 커넥션. 라팔 등을 주장.
과거에 KFX를 추진했었던 정치인은 또 다른 사람인데 현재 이 두 정치인과도 사이가 틀어진 또 다른 3의 인물이었다고.

암튼 복잡합니다. 자기들 정치 상황으로 우리에게 민폐 끼치는 건 짜증나지만
우리가 강하게 나오길 바라는 건 오히려 반한파라는 게 문제죠. 쩝.

인도네시아의 분담금이 아쉬워서 한국이 쩔쩔매는게 아니고 인도네시아의 kfx인도되는 물량 때문에 그동안 저자세로 일관했다는것임. 국책사업에서 1~2조 때문에 아쉬워했다는 것은 말이 안됨,
나중에 50여기의 물량때문인데 문제는 현재도 저런 상황인데 나중에 50여기..아니 줄인다해도 그 물량을 제 값주고 가져갈것이냐가 의문. 
인도네시아 정부내에서도 친한파하고 반한파?가 싸우는것 같은데 그게 문제..

분담금도 제대로 못내는 나라가 50대나 과연 살까하는 의문...
그렇다고 인도네시아 시장을 버리는것 참 뭐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