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그렇게 되면 중공은 갈기갈기 찢어질 것임
초기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미국의 항공전력 만으로도 중공의 대만 침공 견제가 충분함. 대만의 해안 방어야 대만군으로 충분할 것이고...전면적인 공격은 미군이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사실 중국 군대가 당나라 군대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뻥만 칠 줄 알지...중국의 역대 한족 왕조가 제대로 된 이웃국과 싸워서 이겨본 경험이 없음. 뭐 중공이 중국 역대 왕조를 계승한 것도 아닌 그냥 비적떼에 불과한 놈들이 공산주의라는 명분을 걸고 왜놈 들 덕에 대륙땅을 날로 먹은 것에 불과한 것임
중국의 한족 왕조가 몇 개 되지도 않지만...한나라나 명나라 정도가 나름 중원 왕조일텐데...한이 싸워서 이긴 나라가 우리의 고조선의 위만정권 정도? 명나라 역시 몽골이 넓혀 놓은 땅 그대로 받아 먹은 것이지 주위 강국과 싸워서 넓힌 것이 아님
역사적으로 중국이 잘 싸워서 현재의 영토가 된게 아니라...주변에 있는 국가 들이 중원을 차지한 후 그들이 땅을 넓혀 놓은 뒤 망하면서 어부지리로 현재 땅을 갖게 된 것임. 청나라를 계승한 것도 아닌 놈들이 청이 넓혀 놓은 곳을 중공 땅이라고 주장하니...참 황당한 녀석들임
동아시아에서 제일 약한 족속이 자칭 한족...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모든게 남의 것임...정치든 경제든 문화든...제대로 된 자기 것이 없음. 심지어는 중공 국시인 공산주의 역시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것이고 국가명인 중화인민공화국이란 것도 중화를 제외하고 왜놈들인 만든 한자어인 인민이나 공화국을 쓰고 있는 것임...도대체 자기 것이 없는 놈들인데...
제대로 싸워본 경험도 없는 중공군은 그 어떠한 나라에게도 안 된다고 봄. 물론 6.25때 인해전술로 우리나 UN군을 곤혹스럽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그걸 이겼다고 하기에는 낯 간지럽지 않나???
그리고 현재 중공이란 나라는 군사적으로 구멍이 너무 많음. 국경 쪽 주둔군을 빼고 나면 해안 쪽 도시는 거의 비어 있음...우리나 대만 입장에서 보면 중공의 해안 도시들은 그냥 무주공산...나름 해군을 강화하고 있다고는 하나 이 역시 검증되지 않은 전력
미군이 대만 도와주는데 해군이나 육군이 필요하지 않을 것임. 그냥 오키나와 공군 만으로도 중공의 대만 침공은 견제될 수 있음.
사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은 단순. 미국이 공군, 왜가 해군, 우리가 육군...
만약 미공군 참여 후에도 확전되면 왜의 해자대, 우리 쪽 육군이 참전하게 되어 중공을 찢어 놓게 될 것임...특히 우리 쪽 특전대나 해병대가 북한 만을 대비해서 있는게 아님...전쟁나면 바로 우리 군에 의해 상해가, 대만에 의해 홍콩이 접수될 수 있는데^^
하여간 중공놈들 허풍은 쿵푸를 보면 알 수 있음
우리의 국뽕보다 심한 중화뽕에 취한 아래 TTTTTTT...어찌보면 안스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