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죽어라 개발하는게...............50인승 민간운항 위그선이죠.
현재 우리는 이모델을 개발후 라이센스 생산방향으로 할생각이겠죠.
바다에서 위그선 거기에... 세계최초함선인증.
현재 인도네시아 기술력으로 위그선라이센스개발은 신의 선물과 같은 상황이죠.
그리고 위그선은 한곳에만 개발하는 게 아님.
보고산업........ㅡ.ㅡ
우리나라 군수특수무기 전문제작업체....
현재 이건 떠도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정설로 굳혀진.
무장탑재된 8인용 위그선이 실전배치되었다고...
(양날개에....7인치 로켓 발사기 탑재되고 지붕에 무장기관총 장착된 것을 흑백사진으로 공개된 적이 있었음 뭐 신문사 월간지에서..)
이부분은 극비처리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ㅡ.ㅡ.
실제로 각나라에서 위그선의 실전배치된 국가가 상당히 많음.
중국 러시아, 미국, 북유럽국가중 하나
일본까지 연구개발중이라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고 함.
뭐 민간레져용으로 여기저기서 개발중이지만.
실제 함선인증 부과해서 첫출하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최초임.
이제 개발해서 (쉽게이야기해서 이제껏 만들어도 인증이 안나서 돌아다니지 못한다라는 이야기 민간에만) 그걸을 이번에 함선인증받았다고 뉴스가 나오니......
인도네시아에서는 쉽게 손을 못뗄겁니다.
가득이나 항공기이고.............50인승이면. 운항비용등등 해서 .
절대로 놓을수 없는 떡밥이라는 것이죠
현재 인니는 기존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고 싶어 합니다.
cn235가 인니에서 조립했죠 거기에 동체생산까지.
하지만 자신들의 역량이 받쳐주지를 못해서 어떻게든 항공산업을 발전시키려 합니다.
80~120인승 항공기.....................자국의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이런 항공기의 필요성이 100대이상 필요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250대 이상이 필요한 자국상황이죠.
한마디로 다다익선인 상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장의 카드를 궁금해줄줄 알았는데..................
역시 돈만 생각하는군요...ㅡ.ㅡ
가장 제가 15조 상정한것은
초기판매물량의 전략이 전면수정이되고
다음 구매국가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48대 구매 한후 상황을 지켜본뒤
배치2참여 의사.
단거리공대공미사일판매
판매수량의 급감. 즉, 48대만 날아간 것이 아니라.
대기 국가의 수량이 10대 미만으로 줄어들겟죠.
위에 거론되었듯.
모든 kai자체 개발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가장 타격이 큰것은 ............생산대수의 판매비용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지만,
현재 780억대 아니면 사실상 시장성은 없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이미 kai에서도 780억을 마지노선을 잡고 있고,
결국 손해보는 장사로 돌아설겁니다.
결정된 사항인 인니 수출을 제외한 불확실한 타 국가 판매 기대 수익까지 손해로 잡는 건 잘못됐다 봅니다.
정상적으로 인니에 수출을 해도 추가로 타국에 얼마만큼 팔릴 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을 뿐더러 인니에서 조립된 물량에서 일본처럼 문제가 생겨 오히려 판매에 타격이 올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지금 상황에서는 인니에서 조립생산되는 물량만으로 손익을 따지는 것이 맞다 봅니다.
솔직히 인니 하는 꼬라지 보면 개발비 부담은 더 이상 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더 부담하고서 시제기만 챙겨가고 자국 조립생산 분량을 큰 폭으로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으려 할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힘들다 봅니다.
그러면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기술유출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하루 빨리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시 확실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든지 아니면 인니를 완전히 배제시켜야 더 이상의 잡음없이 kfx가 순항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계없는 다른 사업분야들은 약간의 감정적 영향은 있을지언정 정치권 리베이트 같은 것이 없다고 할 시에 결국 자국에 가장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할 것이니 한국의 조건이 타국보다 좋다면 결정적 영향까지 끼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KFX 사업에 관한한 절대적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미 시제기가 연말에 조립 완성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인니가 돈을 납입하건 하지 않건 사업 진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인니의 돈을 보고 시작한 사업이 아니라 동남아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한 목적이 컸다고 봐야 하고
현재로선 동남아처럼 군사비 지출에 한계가 있으면서도 중국과의 문제로 공군력 강화는 필요한 나라들 입장에서 가성비 및 향후 유지보수를 고려한 최적의 선택지가 KFX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적 측면에서 인니가 철수하더라도 충분히 대외수출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인니의 아세안에서의 입지를 생각하면 적당한 선에서 달래는 것이 우리에게 향후 더 득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손해보고 더 많은 이득을 얻어내면 그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현재는 우리가 죽어야 할 필요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자카르타.......................수도이전사업............ㅡ.ㅡ.
세계니켈수출량 1위.........원석수출금지. 1차가공품만 수출(원석이 아닌 단괴로 팔겠다라는 이야기(고순도로......ㅡ.ㅡ_) 이 고순도 단괴 공장을 우리나라기업이 맡고 있음. ㅡ.ㅡ
lng 유전사업 추가 수주......
위의 니켈처럼 각 원자재의 1차가공으로 전면 전환계획.
수력발전사업
수도이전 보르네오섬 철도 및 도로망 사업등등................
국제사회에서 저리 깽판치면서 사업을 어떻게 같이합니까... 유로파이터 보세요. 쉬운게 아니에요
kfx는 우리 쓸려고 만드는 전투기죠. 인니가 계속 저렇게 나오면 결별이 답입니다.
지금까지 전투기들 수출하는거 보면 병맛 인상만 없으면 시간이 걸려도 다 팔립니다. 가성비 우리 주특기임
우리나라 병맛짓 않하죠... 시간 두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말고 어느 나라가 무기를 개발하자마자 외국에 잘 팔아먹습니까...
터키는 크폭스 사업전 말도않되는 요구해서 않 끼워줬는데...
지금 사업중에도 인니가 분단금 미납하며 깽판치는거, 터키하고 합작해서 경전차 만든거,
잠수함 사업 취소했던거 등등... 비전문가가 봐도 다 충분히 냄새가 나죠
저리 잔머리 자꾸 쓰면 걍 결별하고 손털라는 얘기죠... 오히려 사업에 영향 생기니까요.
크폭스로 본전 뽑고 수출하는건 그 다음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