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는 상대가 쓰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써야 진짜 무기다.
무기는 자기만의 비밀무기를 급히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무기는 쓸 사람을 많이 모으고 맹글어야 흔다.
무기는 다른 무기와 연계되어야 한다.
무기는 도망갈때도 들고 갈만큼 가볍고
우리에게 길들여져야 한다.
무기는 피아구분이 되어야 한다.
무기는 물건너가 목표다.
적의 목을 이등분할수 있다.
그래서 표다.
그것을 해병대 헬기에 넣어봐라.
나믄의 꼰대는 가도
젊은이의 생명은 우리몫이다.
옥수수도 방금 만든것이 맛있고
앂기 됴흐다.
젊은이의 생명을 해가 가면 내가 가서
그 머리수를 한자리 할거다.
어짜피 가면 허였컨 감감하건 상관을 안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