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용산에 노가다 간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들은 잔디를 쪼개서 심는 것이 아니라 바닥 전체를 다 시공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나무 아래 그늘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잔디는 그늘 식물인 아닌데 말입니다. 매년 심어야 하는 것이지요. 다른 일로도 몇 번 가 보았었는데... 돈의 카테고리가 말도 안되는 일이 돈을 벌기 위에서 행해지는 일이 많았었습니다. 한국인 딱가리는 물론 돈을 위해서 있었고요... 도람프의 경제는 그 경제이고 그 것도 대변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사기 치려다 안 된다 할까요? 더 돈을 받아서 어디에다 쓰고 싶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